임역원 수련회 / 제직헌신예배 및 수련회

월간동행

임역원 수련회 / 제직헌신예배 및 수련회

편집팀

  • 등록 2022.02.0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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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역원 수련회

지난 1월 11일 화요일 저녁 7시 3여色 본 교회 본당 에서 2022넌도 임역원 수련회가 있었다. 

이난 예배에서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1절 말씀을 가지고 이승구 담임목사님께서 2022년의 표어이기도 한 ‘어컴퍼니 (Accompany)’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시 작하셨다. 이 목사님께서는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공동체 안에서 격려하며 덕을 세우고, 협력하며 서로의 

마음을이해할수있어야합니다.'’라고강조했다.또한 교회의 모든 활동이 약화함에 따라 여러 대처 방안이 필요하며, 그구심점은유연성임을강조했다. 이에 대 처 방안으로는 복음의 본질로 돌아갈 것, 예배를 회복 할 것, 선함과 나눔을 실천할 것, 성도 간에 교제를 할 것등을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교회를 향한 비그리스도인의 비판을 수용하고 귀 기울여야 하며, 서로 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진 교인들끼리 인정하고 이해하는 유연성이 필요함 을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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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직헌신예배 및 수련회

지난 1월 12일 수요일 7시 3아손 수요예배 중 제직 헌 신예배 및 수련회가 있었다. 

이날 예배에는 평택 동산교회 원로목사님이신 이춘 수 목사님께서 “너는 진짜다’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 셨다. 

이 목사님께서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허물도 하 나님께서는 다 보고 계심을 강조하시며, 그렇기에 제 직들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기 위하여 노력해야 할 것 을 당부했다. 또한 그 누구도 하지 않는 일을 묵묵히 해내는 제직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 목사님은 ‘평택 동산교회에서 33넌의 사역을 하며 낮은 곳에서 더 낮 은 모습으로 행하고 실천하기 위해 주저하지 않았다. 

어려운 일이 많았으나, 그때마다 하나님의 능력에 의 지하여 행동할수밖에 없었다.”라고고백했다. 

온전히 힘이 되어 주시는단한분인 하나님만을의 지하고 나아가는 영은의 제직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평택 동산교회 이춘수 원로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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