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킷드라마+워십 -소년부성탄발표회 -
소넌부에서는 성탄발표회 때 선보일 무대를 스킷드 라마와 워십으로 준비했다. 담당선생님은 김슬미, 홍신 영 선생님이었고, 12명의 소년부 친구들이 참여했다. 소년부 친구들은 스킷드라마와 워섭을 통해 제상의빛과 소망은 예수님이자, 우리 자신’ 이라는 주제를 표 현해냈다. 코로나19로 인해 바로 전날 녹화로 바뀌어버린 상황에도 친구들은 최선을 다해 무대에 임했다.
참여했던 친구들에게 소감을들어보았다.
아쉬움이 있었지만 모두 다 최선을 다한 것 같아 뿌 듯하네요. ―이수진
작넌에 비해참크리스마스분위기가나는시간이었 어요. ―최지호
친구, 동생들과 함께하고 가까워진 것 같아 좋았고 예수님께 드리는 멋진 작품을 만들게 된 것 같아 보람 차고 뿌듯했어요. - 서혜진
친구들과 열심히 연습해서 뿌듯했고 앞으로도 기회 가 되면 하고 싶어요. 하나님이 기쁘게 보셨으면 좋겠어요.-이서현
예수님의 탄생을 기넘하는 시간이어서 기뺐어요.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졌고 예수님과도 더욱 가까워진 것같아요.-한윤지
아쉽게 온라인으로 바뀌어서 많이 속상했지만 그래 도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어요. -김선규
친구들과함께 재미있는추억도만들고, 무엇보다하 나님께 영광을 드려서 기쁘고 뿌듯했어요. - 문서희
온라인으로 하게 되서 아쉬웠지만, 연습을 히는 그 순간만으로도정말즐거운시간이었어요. - 박지운
아쉬움이 있었지만 모두 다 최선을 다한 것 같아 뿌 듯하네요. - 이수진
집에서 열심히 연습했는데 부모님이 재가눈앞에서 공연하는 걸 못 보셔서 조금 안타까웠지만 최대한 열 심히 했어요. -김나윤
친구들이랑 같이 해서 기분 좋았고 언니들이 잘해줘 서즐거웠어요. -김나연
다른사람 앞에서 공연 같은 것을 잘 못하는데, 이번 기회에 열심히 연습하고 보여줄 수 있어서 많이 보람 있었어요. - 이현중
〈글 |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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