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걸음감사합니다 - 은퇴안수집사 · 은퇴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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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석 안수집사
교회 항촌직에서 은퇴할수 있도록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한 일도 없는 듯한데 벌써 은퇴라니 저의 뒤를 돌아보게 합니다. 너무나 하나님께 부끄럽 습니다.
저는 2008년 3월 2일 영은교회에 등록하여, 2015년 안수집사 임직받고 남선교회 3남 회장과 2남 회장 현재 1남선교회 부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앞으로 주님의 말씀을 좇 아순종하는삶과주님의 영광을위하여 봉사하며 주 님을 위해 충성을 다할 것을 은퇴를 즈음하여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항상 주님께서 샘솟는 기쁨이 되게 하 시고, 주님을 섬겨 열심히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기도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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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선은퇴권사
지금까지지켜주셔서은퇴할수있 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님들 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제 생에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시절, 주님께서 찾아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시고 제 삶을 주관해주셨습 니다. 그런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자 시작했던 유아, 영 아 및 자모실 교사라는 봉사가 어느덧 30년이 넘었습니다. 또한 2003년에도 귀한 권사 직분을 허락하시어청지기의 직분을 잘 감당케하신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주님과 첫 만남의 기쁨과 열정을 간직한 채, 저와제 자녀들의 가정이 충실한믿음의 가정이 될수 있도록성도님들의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크기변환]20220728_210214.png](http://accompany.youngeun.or.kr/data/editor/2207/20220728211321_0c9e75a41e1be06731eea68046fa9a44_ntam.png)
한창순은퇴권사
결혼하면서 예수님을 믿고, 영은교 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한 후 지금까지 45년이 지났습니다. 고단한 일도 많 았으나,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심으로 힘을 내고 기쁘게 살아왔습니다.
목사님들과 신앙의 선후배들과 함께 했던 그 날들을 저는 마음 깊이 간직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2020넌 권사회장의 직분을 다하지 못한 것은 아쉬웠으나, 이 제 교회와 목사님들과 믿음의 동역자들을 위해서 제 삶이 다하는 날까지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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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덕은퇴권사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 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6~7절)는 말씀처럽, 늘 주안에서 기뻐하며 아무 것도 염려하지 않고 주님만 의지했습니다. 2009년부 터 2021년까지 권사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 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맡기신 직분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시며, 저 의 기도와 간구를 들어주셨습니다. 비록 권사의 직분 은 내려놓지만,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항상 기 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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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차남은퇴권사
할렐루야!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1988년 영은교회에 가족과 함께 등록한 후, 33년이 지난지금까지 제 삶에 함께 동행해주신 하나님 께 감사합니다. 좋은 교회에서 좋은 목사님들, 교우들 과함께 했던 지난날들을돌아보니, 아쉬움이 더 많습 니다. 찬양대와 구역장으로 열정적으로 교회를 섭길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이제 제남은 날 선배님들의 조언과 기도를 거울 삼아 이제 저 도 교회와 교우들을 위해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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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임은퇴권사
부족한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시고,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주님을 의지하고 마음에 평안을 얻게 하셔서 지금까지 주님의 은혜 기운데 살게 해 주심도 감사한데, 귀한 직분까지 감당하게 하셨던 것 을 감사드립니다. 더 많이 봉사하지 못했고, 더 잘 섬 기지 못한것이 아쉬운마음입니다.
은퇴 후에도 섭기는 자세로 나라와 교회와 목회자님, 성도님들을위해 기도의 삶을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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