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자람부 여름 사역, 은혜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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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자람부 여름 사역, 은혜로 마쳐

글: 정이나 외 5명

  • 등록 2026.08.23 09:34
  • 조회수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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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자람부 여름사역 우리는 한 몸728()에 시작해 88()에 마쳤다. “우리는 한 몸은 꿈자람부에 속한 가정을 심방하는 사역이다. 9일 동안 17가정을 심방했다. 23명의 어린이와 부모, 또 새 친구 2명을 만나 예배드리고 교제했다.

 

또래 심방 기간인 729()에는 초등학교 4~6학년 12명의 어린이(새 친구 2)와 함께 즐겁게 교제했다. 730()에는 초등학교 1~3학년 7명의 어린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서로를 더 알아가고,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을 풍성히 누릴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는 공동체로 굳건히 세워지며 성장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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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또래 심방소감글이다.

 

고학년 또래 심방: 6학년 정이나

꿈자람부 또래 심방이 있었다. 또래 심방에서는 여러 친구와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해서 재미있었다. 그중 '이런 사람 찾아요!'라는 게임이 가장 재미있었다. 이 게임은 조건에 알맞은 친구를 찾아 그 친구의 이름을 쓰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의 이야기일까?’ 활동의 질문 카드도 재미있었다. 질문 카드에는 기도 제목에 관한 질문도 있었는데, 전도사님께서 모든 아이의 기도 제목을 가지고 기도해 주실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느낌이 들어서 감사하고 좋았다. 모든 순서가 끝나고 마지막으로 즉석떡볶이집 두끼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엄청 맛있었다. 또래 심방을 통해 주일마다 만나는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평일에 만나니 기쁘고 신났다. 내년에는 더 많은 친구와 함께하면 좋겠다.

 

저학년 또래 심방: 3학년 박라온

우리는 한 몸이라는 주제로 또래 심방을 했다. 전도사님과 선생님들, 친구와 동생들이 함께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전도사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모두 다르지만, 하나님 안에서는 하나라는 것과 생김새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르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고 하나로 이어 주신다라는 것을 새롭게 알았다. 가장 재미있었던 활동은 이런 사람 찾아요게임이었다. 선생님과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서로를 더 알게 되어 즐거웠다. 모두 함께 웃으며 이야기해서 행복했다. 맛있는 점심도 함께 먹고, 게임도 해서 너무 좋았다. 아쉬웠던 점이 하나도 없이 모든 시간이 다 좋았다. 또래 심방을 하고 나서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더 알게 되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고, 다음에는 가정 심방도 꼭 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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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가정 심방 소감글이다.

 

2학년 김요한 가정

꿈자람부 심방을 통해 복된 가정으로 세워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열정적 사역으로 아이들을 사랑해 주시는 박선민 전도사님, 구현진 부장선생님과 친밀해질 좋은 기회를 얻은 것도 너무 기뻤다. 감사드립니다.

 

2학년 신예준 가정

꿈자람부 심방을 통해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은 아이와 함께 예배드린 것과 말씀을 통해서 우리 집의 주인이 예수님임을 고백한 시간이었다. 예준이뿐만 아니라 나도 우리 집의 주인이 예수님이심을 고백하며, 이를 감사함으로 마음 깊이 새겼다.

예준이에게 가장 재미있었던 시간은 엄마와 함께 게임을 하며 문제를 맞히는 '스피드 게임'이었다. 나도 아이와 한마음으로 게임을 즐기며 큰 행복을 느꼈다. 예준이의 가정 첫 심방을 사랑으로 준비해 주신 전도사님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1학년 강주이 어린이 가정

꿈자람부에서 가장 어렸던, 낮잠 시간의 졸음도 이기지 못하던 네 살 주이가 어느새 초등학생이 되었다. 올해는 심방을 받지 못할 뻔 했는데, 계속 기다려 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덕분에 꿈자람부 여름사역 우리는 한 몸에 함께할 수 있었다. 감사하게도 4년 동안 심방에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

 

심방이 시작된 순간부터 전도사님과 부장집사님이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시는지 그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주이가 좋아하는 찬양을 함께 부르고, 주이의 눈높이에 맞춰 말씀을 전해주신 덕분에 주이도 저도 편안한 마음으로 예배에 참여할 수 있었다.

 

예배 후 준비된 이벤트도 기억에 남는다. 질문지를 직접 뽑아 답하기도 하고, 스피드 퀴즈를 함께 풀면서 모두 즐겁게 참 많이 웃었다. 단순히 말씀을 듣는 시간을 넘어 주이와 함께 즐거운 추억까지 남길 수 있어 더욱 감사했다.

 

이번 심방을 통해 꿈자람부와 교회가 아이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고 있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주이가 교회 안에서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정성껏 준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며 믿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도한다.

 

귀한 시간을 마련해주신 전도사님과 부장집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번 심방을 통해 받은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