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그 한 사람이 내가됩시다 -청년부 헌신예배 -

커뮤니티

이 땅의 그 한 사람이 내가됩시다 -청년부 헌신예배 -

홍지원 기자

  • 등록 2017.06.01 12:35
  • 조회수 171

이 땅의 그 한 사람이 내가됩시다

      -청년부 헌신예배 -


201706-23a.jpg

총회가 정한 청년주일인 지난 5월 21일 , 오후 찬양예배가 청년부 헌신예배로 드려졌다. 

청년부 찬양팀 테루아의 찬양으로 예배를 준비하고, 손민수 믿음교구 회장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되었다. 

권인선 청넌의 기도 후에는 이보영 청년이 예레미야 5장 1절 말씀을 봉독하였다. 

호산나 찬양대의 찬양 후에 청년부 박정훈 전도사가 “사람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였다. 

박정훈 전도사는 예레미야 5장 1절,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는 

말씀을 바탕으로 말씀을 전했다. 본문에서 하나님의 명령에 예레미야가 예루살렘을 뒤지며 찾는 사람은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 이다. 박정훈 전도사는 이를 성경에 근거하여

 ‘약자를 억압하는 자의 손에서 구하는,무고한 사람들을 희생시키지 않는, 하나님을 좇아 진실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리고 성도들에게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로 이 땅을 향한 진노를 유보되게 하는, 그 사람이 되기를 권면하였다.

설교가 끝난 후 김슬미, 이단비 청년, 조성은(고등부) 학생이 '여호와께 돌아가자’ 찬양을 배경으로 한국무용을 올려드렸다. 

청년들이 직접 짠 무용으로 올려드리는 찬양이었다. 

김슬미 청년은 ‘우리를 드림으로써 크신 하나님을 경배하는 동작을 많이 넣고 싶었다.”며, 

하나님께 돌아가자는 찬양의 가사를 마음에 품으며 찬양을 올려 드렸다고 하였다. 

이후에는 청년들이 모두 본당 앞으로 나와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특송을 했다. 

이후에는 어린이 대회에서 수상한 어린이들의 시상식이 있었다. 

박정훈 전도사는 설교 중에 우리나라 청년 복음화율이 3.8% 라고 밝혔다. 

선교학에서 미전도 종족을 정의하는 비율이 4%인데, 

이에 따르면 청년세대는 이미 미전도 종족에 해당한다. 

그러나 우리에게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이 성읍을 용서한다고 하셨다. 

청년들이 예배의 한 부분을 담당하는 헌신에서 나아가 삶의 자리에서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 로서는 헌신이 있기를, 그래서 감히 ‘이 땅의 그 한사람'이 되기를 소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