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은교회 524구역은 인천시 계양구와 서구, 검단, 가정동 및 청라에 거주하고 계시는 성도들의 구역으로 지역장으로는 이갑현 장로와 18반 반장이신 최윤옥 권사와 구역장으로는 주지영 집사가 수고하고 계십니다.
열네 가정이 모여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가정들 간의 거리가 멀고 어르신들이 많아 구역예배를 늘 드리고 싶으나 자주 드리지 못하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계양구에 거주하시는 분들 위주로 매주 목요일에 구역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세네 가정을 중심으로 각 가정마다 돌아가며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예배와 함께 은퇴 권사님들께 듣는 신앙 생활의 모범 사례와 살림에 대한 지식은 좋은 양식이 됩니다. 우리 구역의 은퇴 권사님들은 은퇴 후에도 구역 예배때마다 참여하여 젊은 가정들을 리드해 주시는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구역예배는 구역 식구들과의 소통을 통해 믿음이 성장하고 아울러 가족과 같은 편안함으로 한 주의 중간쯤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목요일에 다시 한 번 예배와 중보 기도로 영적으로 깨어 긴장할 수 있는 귀한시간이 됩니다. 이 시간에 모든 구역 식구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고, 새가족을 인도할 소중한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자신의 신앙을 발전시키는 유익한 시간이며 특히 주님이 기뻐 하시는 시간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구역 식구들의 중보기도는 보이는것은 물론이며 안보이는 것까지도 어느새 이루어 주신다는 믿음을 갖게 해주고, 그래서 늘 다시 보고 기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 8월에는 저녁 구역예배를 통해 평소 예배 참여가 어려우신 분들과 함께 구역예배를 통하여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나라와 교회, 구역의 가정들과 개개인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세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그들과 함께 하겠다.’ 약속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구역예배 모이기에 힘쓰고 더 많은 가정들이 참여하도록 독려하며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기도하는 구역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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