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수련회였습니다

월간동행

행복한 수련회였습니다

중등부 동계 수련회 소감문 -

글|박정우 학생

  • 등록 2024.03.01 14:21
  • 조회수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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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부에서 올라온 지 얼마 안 되어, 중등부 겨울수련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 겨울 수련회는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하였습니다. 교회학교 겨울 수련회는 항상 영은교회 안에서 보냈었는데, 처음으로 밖에 나가는 겨울수련회라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수련회 첫날’에는 오리엔테이션 및 레크레이션을 하였고, 저녁 집회 때는 전도사님께서 ‘여호와께 돌아가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셨습니다. 호세아서 말씀이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말씀은 하나님은 아무리 우리가 돌아섰다 할지라도 기다리시고, 맞아주신다는 것이었고. 우리가 잘못된 길을 가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가시덤불로 우리를 죄에서 돌이키게 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은혜가 되었습니다. 

 

‘수련회 둘째날’에는 ‘청년부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시간과 장기자랑, 조별 대결’이 있었는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수련회 마지막 저녁 집회 시간이 찾아왔는데 ‘하나님의 호소’라는 주제로 설교하셨습니다. 나는 이 말씀으로 ‘하나님은 지금 이 시간에도 내게 호소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전도사님께서 수련회 이후에도 불씨가 꺼지지 않으려면 ‘제물’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그 제물은 바로 ‘나의 삶’이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그동안 예배 때 이후의 모습이 불씨가 꺼져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수련회 이후에도 ‘나의 삶을 주께 드리겠다’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나의 교만, 불순종 등 여러 가지 죄를 떠올리게 해주셨고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형식적인 회개가 아닌, 내 마음을 찢고, 회개하고, 삶으로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수련회 마지막 날까지 이 모든 것을 준비해 주신 전도사님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이 모든 기쁨과 영광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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