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고 했던가요?
그 칭찬,
나 스스로에게 해 보는 것은 어떠세요?
새롭게 출발하는 이 계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은
엄격한 잣대보다 따뜻한 위로
긴장보다 격려가 아닐까요?
때로는 칭찬과 위로와 격려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힘을 주잖아요.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마태복음 25장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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