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영은디아스포라, 영은설악센터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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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은디아스포라, 영은설악센터에서 열려

글: 김명희 통신원(영디포)

  • 등록 2025.08.29 13:20
  • 조회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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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영은디아스포라(이하, 영디포) 모임이 818일 월요일 오전 11시에 영은설악센터에서 있었다. 영은교회 출신 목회자 및 신학자로 구성된 영디포는 2020년 영은교회 60주년 기념행사 때 모임을 시작했고, 작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다. 영은교회창립 시부터 65년간 영은교회가 배출한 목회자는 약 70여 명이다. 이날 영디포 모임에는 영디포 회원 및 배우자, 영은교회 차재협 장로와 최윤호 장로를 포함해 15명이 참석했다.

 

특별히 이번 모임은 영은설악센터(경기도 가평군)에서 진행됐다. 영은설악센터는 20241027일에 헌당예식을 한 후 교회의 영성과 신앙훈련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영디포 회원들은 이날 모임에 앞서 최윤호 장로의 안내로 설악센터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식으로 잘 지어진 아름다운 성전과 기도실, 다양한 시설 등을 둘러보며 참석자들은 감탄했다.

 

참석자 모두는 예배실에서 영디포 회장인 김명실 목사의 인도로 예배를 드렸다. 차재협 장로의 기도에 이어 이사야 119절을 중심으로 김성준 목사가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란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하나님의 은혜가 세상을 덮게 되길 바란다며,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선포했다.

 

예배 후 김규리 목사의 애도에 대한 이해와 기독교적 돌봄에 대한 목회상담학 특강이 있었다. 최종목 목사는 공주원로원교회와 대전 한소망교회에서 체험한 성실하고 충직한 담임 목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강의 후 자리를 옮겨 금강막국수 집에서 점심식사를 하였고, 근처 가평양떼목장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며 향후 영디포 모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영은교회를 대표해 참석한 차재협 장로에게 영디포가 준비한 영은교회 청년부 신학생 에게 지급하는 도서비를 전달했다. 이 도서비는 이승구 담임목사가 5명의 청년(정하감, 주예광, 이진표, 공호범, 김승준)에게 직접 전해 줄 예정이다.

 

 

 

다음 영디포 모임은 20268월에 김성천 목사가 담임하는 대전 인동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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