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1부(20세~26세) 여름수련회는 “하나님 나라를 살다(마6:10)”라는 주제로 8월 21일(목)부터 22일(금)까지 2박 3일 동안 성도교회 철원수양관에서 진행됐다. 총 76명의 청년이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겠노라 고백하며 결단했다.
청년2부(27세~34세) 여름수련회는 “빛을 닮아서(마5:14)”란 주제로 8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2박 3일간 포천 K청소년 수련원에서 진행됐다. 총 95명의 청년이 우리의 주인이 하나님이신 것과 예수의 빛 되심을 닮아가기를 결단하는 시간이 됐다.
8월 21일(목)부터 8월 23일(토)까지 ‘하나님 나라를 살다’를 주제로 청년 1부 하계수련회에 다녀왔다.
성도교회 철원수양관에서 진행된 수련회는 오리엔테이션과 레크리에이션, 힐링 찬양 콘서트로 시작되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마음이 활짝 열렸고, 이어진 경배와 찬양 속에서 다윗처럼 하나님께 기쁨으로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었다. 청년들이 온전히 예배하는 모습 속에서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부르셨음을 느낄 수 있었다. 첫 집회의 말씀인 “하나님 나라를 거부한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돌아보며 회개와 중보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큐티와 나눔으로 받은 은혜와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었다. 이후 임원들이 준비한 코너학습과 물놀이 프로그램이 이어져 모든 청년이 함께 즐기며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다. 저녁 집회는 “하나님 나라의 삶을 입다”라는 주제로 골로새서 3장 말씀이 선포되고, 청년들은 예수님의 사랑을 입고 하나님 백성으로 살아가기로 결단했다.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비전을 발견하고, 교회를 세워가기로 다짐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공동체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경험했다. 친한 청년들뿐만 아니라 처음 만난 이들과도 사랑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청년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체험할 수 있었다.
마지막 날에는 래프팅을 즐기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모든 과정을 안전하게 지켜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이제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며 맺어질 열매를 기대한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마태복음 5:14)
오이코스 새신자 과정을 수료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청년 2부 여름수련회에 다녀오게 되었다. 사실 교회에 아직 잘 적응하지 못한 상황에서 수련회를 가도 괜찮을까 하는 고민이 있었지만, 내 삶에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었기에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었다.
이번 수련회의 주제는 “빛을 닮아서”였다. 주제를 접하며 ‘빛을 닮는 삶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이 생겼는데, 말씀을 듣고 묵상하는 가운데 성경이 말하는 빛의 삶이 결코 쉽지 않음을 깨달았다. 내가 속한 자리에서 빛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신앙의 굳은 결단이 필요하고, 그 결단을 지켜낼 수 있는 믿음과 절제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수련회에서도 많은 분의 섬김을 통해 빛 된 삶을 엿볼 수 있었다. 3일 동안 귀한 말씀을 전해 주신 목사님, 수련회를 준비한 청년부 임원들과 각 조의 조장들, 청년부를 위해 애써주시는 부장 집사님과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장로님들, 그리고 오가는 길 안전하게 운전으로 섬겨주신 집사님까지 모든 분의 빛 된 헌신이 있었기에 이번 수련회에서 은혜를 받고 돌아올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2박 3일 동안 청년들을 지켜주시고 큰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나를 포함한 영은교회 모든 청년이 이번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를 가지고 예수님을 닮아 세상 속에서 빛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때로는 우리의 빛이 희미해질 때가 있겠지만, 그럴 때마다 빛 되신 주님께 다시 돌아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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