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한 “봄 꿈자람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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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한 “봄 꿈자람부데이”

글: 이혜진 교사(꿈자람부)

  • 등록 2026.03.29 09:10
  • 조회수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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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지금 당장 놀아야 한다.”

4년 전 드라마에 나온 이 대사는 지금도 제 기억 속에 남아 있고, 제가 섬기고 있는 꿈자람부 아이들에게도 행복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합니다. 이번 321()에 진행된 봄 꿈자람부데이는 바로 그 대사가 실현된 날이었습니다. 어린이 28명과 교사 10명이 가나아트파크에서 즐겁게 교제했습니다.

 

어린이 미술관과 놀이터가 있는 조각공원에서, 샌드 아트와 블록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에서 도자기 연필꽂이를 만들며 하루를 기쁨으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사순절 기간 매일 십자가를 찾아라(꿈자람부 사순절 절기 교육 프로젝트)’를 하며 예수님을 생각하고 묵상하던 아이들은 도자기에 십자가와 예수님을 그리며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그리며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또래끼리 한 조가 되어 미션을 함께 수행하며 미술관 작품을 더 깊이 있고 즐겁게 관람했습니다. 아이들은 사진을 남기기도 하고, 함께 뛰어놀며 미끄럼틀을 타기도 하고, 그물 놀이대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볼풀장에 누워 공을 헤치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봄 꿈자람부 데이는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한 날이었습니다. 우리의 짙은 미소 속에 3월 새 학기에 느끼는 긴장과 불안이 조금은 사라진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즐겁게 노는 중에도 십자가를 그리고, 하나님과 영은교회의 사랑을 전하는 모습, 친구들을 배려하는 모습에 선생님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고 즐거워하며 사랑을 전하는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날씨를 허락하시고 안전하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꿈자람부를 사랑하는 열정 가득한 선생님들과 예수님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주님의 자녀들 마음에 교회에서의 따뜻한 추억이 켜켜이 쌓여 하나님 사랑 안에서 더욱 건강하고 밝게 자라가기를 소망합니다.

 

가나아트파크에서 봄 꿈자람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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