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을 더해 이웃의 집을 세우다”

영은뉴스

“열정을 더해 이웃의 집을 세우다”

- 영은 집수리 봉사단 출범 -

글: 김창원 기자

  • 등록 2026.03.29 09:27
  • 조회수 263

통신원3_28.jpg

 

통신원3_29.jpg

 

본당에서 울려 퍼진 헌신의 다짐

지난 38일 주일, 오후예배 시간에 영은 집수리 봉사단발대식이 거행됐다. 복지부 부장 이갑현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전체 단원 42명 중 34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발대식은 단원 소개, 단원을 대표한 임명장 수여, 단원들의 선서 제창,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소통과 공감으로 맺은 열정의 결실

봉사단의 출범은 수년 전 영세 가정의 집수리를 경험했던 한 집사와 복지부 장로와의 깊은 소통에서 시작됐다. 2025년 하반기부터 기도하며 노회 내에서 이미 실행하고 있는 교회를 탐방하며 준비하다가 2026년 교회표어 "열정을 더하다"에 맞춰 정책 당회에서 사업이 결의되어 진행하게 됐다.

 

복지부 이갑현 장로는 영은 집수리 봉사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로 주거환경을 개선함으로 지역사회와 동반하는 섬김과 나눔의 활동이다. 또한 단순히 낡은 집만 고쳐주는 것이 아니라 수혜자들과 봉사자들이 마음을 함께 나누고 힘과 용기를 주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여 삶의 회복을 주는 봉사 활동이라고 집수리 봉사의 의미를 밝혔다.

 

양평1동 인근 5~6가정을 목표로 1호 사업 완료

봉사단은 양평1동 주민자치센터 추천 가정, 취약계층 가정(독거, 차상위,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연 5~6가정의 집수리를 목표한다. 향후 양평 2동과 당산동 등 영은교회의 이웃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발대식을 마친 후 328일에 진행된 제1호 집수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현재 집수리 봉사단은 팀장 오신택 안수집사 외에 집수리 분야 전문가와 봉사자 40여 명으로 구성된다. 도배, 장판, 설비 등 전문 기술을 가진 기술인부터 일반 봉사자까지 뜻을 함께할 단원을 상시 기다리고 있다. “재능으로 섬기고, 사랑으로 고칩니다라는 구호 아래, 1년에 3~4일 정도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나눌 성도 누구나 집수리 봉사단에 동참할 수 있다.

 

재능기부 신청: 복지부 이봉연 안수집사

 

영은 집수리 봉사단 조직

 

통신원3_41.jpg

 

통신원3_30.jpg

 

통신원3_31.jpg

 

1호 집수리 봉사(328일 토요일)

 

통신원3_33.jpg

 

통신원3_35.jpg

 

통신원3_37.jpg

 

통신원3_38.jpg

 

통신원3_39.jpg

 

통신원3_4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