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찬양대 창단 20주년 기념 야외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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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찬양대 창단 20주년 기념 야외예배

글: 채성애 권사

  • 등록 2026.06.14 10:36
  • 조회수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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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4부 예배(오후 1:30)를 담당하는 갈릴리찬양대는 개나리꽃이 피기 시작한 지난 321()영은설악센터로 야외예배를 다녀왔다. 특히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이하는갈릴리찬양대는 갓 결혼한 신혼부부부터 은퇴한 부부들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가족들이 많은 찬양대다.

 

김명순 권사가 손수 만들어 온 따끈따끈한 샌드위치로 아침 식사를 하고 여유롭게 출발했다. 회계 윤정희 권사가 준비한 간식 꾸러미에는 과일과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했다. 버스 안에서는 이정숙 권사의 진행으로 각자 자기소개를 하였는데, 오랫동안 같이 찬양대를 하면서도 몰랐던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영은설악센터에서 음영부 담당 교역자 박대원 목사의 지면 설교와 최윤호 장로의 기도로 예배를 드린 후 설악센터에 처음 온 사람들을 위해 최윤호 장로가 센터의 곳곳을 다니며 소개했다. 먼저 주님 곁으로 간 믿음의 영은인이 묻힌 영은설악동산도 둘러봤다.

 

지평선 식당에서 산더미 불고기로 맛있는 식사를 한 후, 카페 몽브레뉴로 이동했다. 따사로운 봄 햇살을 느끼며 맛난 후식과 차를 나누면서 담소를 즐겼다. 싱그러운 봄바람과 함께 산책하며 봄이 오는 자연의 모습을 한껏 느끼는 좋은 시간이었다.

 

교회로 돌아오는 중에 곽신현 집사의 배려로 남양주에 있는 다산 정약용 유적지를 방문했다.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엿보며 야외예배 일정이 한층 풍성해졌다. 이날 배승현 지휘자를 비롯한 31명의 대원은 좋은 날씨와 풍성한 먹거리와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행복한 교제를 나눴다. 함께 하지 못한 대원들에 대한 큰 아쉬움을 안고 다음 야외예배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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