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학교 영은로이 수영반은 53명의 학생과 4명의 교사로 구성되었습니다. 여기에는 교인이거나 교인의 자녀가 아닌 인근 지역 학생 20여 명도 참여하여 매월 2회 수업을 듣습니다. 영은로이 수영반은 영등포구수영연맹 관내 클럽으로 지정되어 매년 두 차례 영등포대회와 전국대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영등포구연맹회장배 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7개를, 고양전국대회에서는 동메달 2개를 수상했습니다. 영은로이 수영반은 지역 학생들이 강습을 받으며 교회에 자연스럽게 출석하게 되는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수영 코치님에게 영은교회 토요학교 수영반을 소개받아 참여하게 됐습니다. 영은로이 수영반에서 아이들이 수영을 더욱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어느새 아이들이 토요학교 수영반 수업 시간만을 기다리게 됐습니다.
아이들은 이전부터 꾸준히 수영을 해왔지만, 수영대회에 출전해 본 경험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감독님과 코치님들의 세심한 지도와 따뜻한 응원을 받으며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했고, 새로운 도전 속에서 자신감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첫 대회에서 상까지 받으며 아이가 느꼈던 기쁨과 성취감은 부모인 제게도 큰 감동이었습니다. 그 경험 이후 아이는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수영 연습을 했습니다. 부모로서 아이의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시간은 참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무엇보다 감독님과 코치님들의 헌신이 인상 깊었습니다. 자신의 시간을 기꺼이 내어 아이들을 지도해 주시고, 한 명 한 명 진심으로 응원하시는 모습 속에서 가르침 속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대회를 계기로 우리 가족은 교회라는 공간을 이전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게만 느껴졌던 교회였지만, 지금은 아이들을 따뜻하게 품어주고 응원해 주는 감사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제게도 교회는 더 이상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곳이 아니라, 아이들과 가정을 따뜻하게 맞아주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곳으로 다가옵니다. 아이를 통해 시작된 작은 인연이었지만, 영은교회와 토요학교 수영반 안에서 받은 관심과 진심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영은교회 토요학교 수영반이 앞으로도 많은 아이에게 꿈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교회를 처음 접하는 가정에 따뜻한 기억으로 남는 소중한 공간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늘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감독님과 코치님, 그리고 교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 김윤지(고양전국대회 평영 50m 동메달)입니다. 저는 먼저 영은로이 수영반에 다니고 있던 친구의 추천으로 수영반에 들어갔습니다. 새로운 곳에 적응하는 것이 조금 걱정되었지만, 직접 다녀 보니 정말 즐겁고 좋은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영은로이 수영반에서는 수영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함께 운동하며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졌고, 수영장에 가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졌습니다. 또한 선생님들께서 친절하게 지도해 주셔서 수영을 배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영은로이 수영반에는 수영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대회에 나가는 것이 긴장되고 떨렸습니다. 제가 잘할 수 있을지 많이 걱정하며, 완주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연습하고 노력한 결과, 수영대회에서 메달을 땄습니다. 메달을 받았을 때 정말 기쁘고 뿌듯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연습했던 시간이 떠오르면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또한 ‘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이 생겼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은로이 수영반에 다니면서 수영 실력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도전하는 마음도 함께 키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며 더 많은 대회에 참가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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