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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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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축하 발표회
21일 오후 5시부터 비전홀에서 성탄발표회가 열렸다.
성탄발표회는 개회 예배로 막을 올렸다.
사회는 중등부 회장과 부회장인 유준호, 구민지 학생이 맡았다.
가장 처음인 영아부의 무대는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함께 하는 무대였다.
아직 율동이나 찬양을 스스로 하기 힘든 아이들을 위한 부모님들의 노력과 사랑이 돋보이는 무대였다.
유아부와 유치부는 각각 3곡의 율동을 선보였고 이후에는 토요학교 오카리나반과 기타반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중간중간 무대를 셋팅할 때 진행되었던 짤막한 넌센스퀴즈와 선물은 기다리는 관객들이 지루하지 않게 도와주었다.
청넌부에서는 두 번의 무대를 준비했다.
첫 번째는 스킷 드라마였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예수님이 태어나신 상황과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다는 것에 대한 기쁨의 표현이었다.
청년들은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춤을 췄는데, 화려한 한복은 청넌들의 무대 퀄리티를 높여주었다.
유년부는 두곡의 찬양 율동을 보여주었다.
또한, 초등부는 수화찬양과 찬양 율동을 선보였다.
아이들이 신난 얼굴로 있는 힘껏 뛰며 율동하는 모습은 관객들까지 웃음을 짓게 했다.
각 무대에는 다채로운 조명효과와 음향효과가 함께 했다.
그러한 조명, 음향효괴들은 무대를 더욱 빛나게 해 주었다.
소년부에서는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 상황을 스킷드라마로 선보였고
이어 중등부와 고등부는 워십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빠른 템포와 어려운 동작들임에도 중.고등부 학생들은 밝고 완벽하게 무대를 소화해 내었다,
청년부의 '하나님의 세계’ 라는 찬양이 끝난 후
매년 성탄발표회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아동부 연합성가대가 두 곡의 찬양을불렀다.
아이들이 큰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 시간에 온 교회가 찬양소리로 물들었다.
이승구 담임목사의 마침 기도로 성탄발표회의 막을 내렸다.
관객들과 무대에 오른 학생들, 아이들 모두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다는 사실과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웃음을 머금은 채로 발걸음을 돌렸다.
〈글 | 김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