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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은퇴 및 명예 추대식

은퇴장로.은퇴권사 | 기사입력 2020.01.0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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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은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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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은퇴 및 명예 추대식 


    편집자 주 : 지난 12월 29일 3부 예배시 2019년 은퇴 및 명예 추대식이 있었다. 

    이승구 담임목사는 삼상 4:12~18절 말씀을 본문으로 ‘그럴듯한 인생 이라는 제하의 말씀으로 

    엘리제사장과 모세를 예를 들어 그럴듯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잘 관리하여 분별력이 있고 

    여호와를 알고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직분의 은퇴는 있으나 신앙의 은퇴는 없다면서, 

    은퇴 후에도 기도와 예배의 자 리를 잘 지키며 복음전파에 힘써 주시기를 권면했다.


     2019년 은퇴자는 박종선, 명정옥 장로, 신현길, 이종원, 성백신, 김명수 안수집사, 

    박명해, 윤신노, 김명순, 이덕순, 이환예, 유경자 권사 등 총 36명이며 

    2019년 명예 제직자는 배기명 명예 안수집사 외 5명, 안명옥 명예 권사 외 3명, 전호길 명예 집사 외 1명이다. 


    다음은 은퇴자들의 소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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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종선 장로(2010년 임직) 

    40여년 전 이용남 목사님 시무 때, 양남동 시장 근처에서 살던 저는 

    한 초등학생을 따라 영은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지나간 세월이 꿈만같은데 교육분과위원장과 상례부장을 거쳐 이제는 은퇴를 합니다. 

    삶을 뒤돌아 볼 때,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베푸신 기적의 연속, 측량할 수 없는 은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삶은 죄와 허물의 연속이었으니 주님께는 항상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제 생이 다하는날까지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영은교회를 위하여 계속해서 기도하고 경배할 수 있도록 힘쓸 뿐입니다. 

    지난 시간 동안,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영은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도움을 받은 것입니다. 

    영원히 잊지 않고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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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명정옥 장뢰2015년 임직)

    먼저, 부족한저에게 일할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건강을 주시어서 맡은 사역을 무사히 감당하고 

    은퇴할 수 있게 하신 하 나님께 감시를 드립니다. 

    또한, 장로의 직분을 감당하는 동안 모두들 챙겨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여러 부서를 무사히 섬길 수 있었던 것 같아 참 다행스럽고 감사한 미음입니다. 

    특별히 훗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너는 무슨 일을 하고 왔느냐?'라고 물으시면   

    영은교회 봉사부 부장을 하면서 성도들의 육의 양식을 챙기기 위해 힘썼습니다” 

    고백할 수 있을 것 같아 스스로는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퇴 후에는 장로의 직분을 감당하면서도 계획만 하고 잘 실천하지 못했던 

    새벽기도 섬김과 전도의 소명을 감당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영은교회의 자랑스러운 기도의 군사로 평생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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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현길 안수집사(2003년 임직)

    늘 부족한 죄인임에도 오늘까지 넘치는 사랑과 은혜가운데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성도가 성경말씀을 읽고, 바르게 이해하려면 역사의 배경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의 탕자비유로 은퇴소감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눅15:11~24)는 훌륭한 아버지와 못난 아들의 이야기입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사랑하는데, 아들은 아버지가 아닌 그의 재산을 사랑합니다. 

    아버지는 은혜로 아들을 품어 주었습니다. 아들을 용서한 것이 아니라 

    용서해 놓고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크고, 넓고, 깊습니다. 

    이제는 은퇴한 레위인이 직무를 수행하는 레위 인을 돕는 것처럼 (민8:25~26) 

    한걸음 뒤에서 이웃을 섬기는 마음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4. 이종원 안수집사(2007년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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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지내온 것을 생각 해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었습니다. 

    2007년 안수 집사에 임직하여 음영부에서 실무자로 영성제 발표를 주관하며 준비 하였던 일, 

    교육3부에서 젊은 부부 모임을 만들어 캠프모임과 그 프로그램을 정착시키고, 

    상례부에서 향남동산을 정리하고 이장 준비를 한 것, 

    홍보부에서 기사 데이터 베이스 구축한 것 등이 특별히 잊혀 지지 않습니다. 

    예배, 복지, 교우부를 거쳐 임기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지내보니 각 부서에서 안수집사직은 최일선의 실무자로서 

    교회에서의 하나님 일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만든지를 결정하는 열쇠가 되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주님께서 지켜주신 저희 가정과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며, 

    빚 진 자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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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성백신 안수집사(2010년 임직)

    할렐루야!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지난 세월 지켜 주심이 모두 하나님의 크신 은해임을 믿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안수집사로 임직한 후 상례부, 예배부, 국내선교 부, 디지털 미디어부, 북한선교부, 찬양대를 섬기면서 

    최선을 다해 봉사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동역한 귀한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강한 믿음으로 

    남은 삶을 하나님을 찬양하고 승리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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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명수 안수집사(2015년 임직)

    먼저 건강하게 은퇴할 수 있 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랫 동안 차량관리 봉사로 섬기던 중에 안수집사로 뽑아주셨을 때, 

    정말 감격스럽고 ‘이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도 들었는데 

    은퇴때까지 지켜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성도님들의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은퇴 후에도 이 모습 이대로 봉사하며 열심히 기도하면서 믿음 생활을 잘 이어나가겠습니다. 

    그동안 사랑해주신 영은의 모든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도하면서,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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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박명해 권사(2003년 임직)

    나의 피난처와 안위가 되신 하나님께 감사 찬양드립니다. 

    지금까지 귀한 직분 잘 감당하 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와 선한 목사님의 말씀과 사랑에 힘입고, 

    성령께서 빛으로 안위해 주시고 힘 주셔서 

    중등부 교사, 전도폭발, 혼례부, 상례부, 교우부, 구역반장직을 잘 섬길 수 있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은퇴 후에도 나라와 교회와 목회자들과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 영혼 구원을 위해 더욱 기도 하며 

    온유와 결실함으로 성도들과 회목하게, 그리고 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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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윤신노 권사(2003년 임직)

    할렐루야! 

    만세전에 우리를 택하시고 때를 따라 복을 주시는 한량없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어려운 시간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위로해주시고 능력주시며 돕는 손길들도 보내주시어 

    넉넉히 감당할 수 있게 하셨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제 정년이 되어 그동안의 일들을 뒤 돌아 볼 때, 

    그때는 몰랐지만 모든 것이 우리를 능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94년 소천하신 부모님이 그리워 그 해에 설립된 노인 학교에 동참하여 

    20년 동안 교사로 봉사한 것이 참으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르신들과 보낸 시간 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이제 남은 시간을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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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김명순 권사(2007년 임직)

    이제까지 새가족부, 음영부, 홍보부, 상례부, 국내선교부, 교육3부, 엘림중창단을 거쳐, 

    찬양대 30년 근속 표창까지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자녀로서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한지를-세워 사용하여 주심을 감사 또 감사합니다. 

    은퇴 후에도 주님 나라 갈 때까지 교회와 목회자와 어려운 성도들을 위해 힘써 기도하고, 

    제 손길이 필요한 곳에 가서 제게 주신 달란트로 섬기며, 

    주님께 기쁨이 되는 일에 최선을 다 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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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덕순 권사{2010년 임직)

    은퇴’ 라는 말이 마지막이라 는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더 이상 걸을 수 없을 때가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안주히는 삶을 선택하고자 했습니다. 

    힘들었으니 조금 쉬어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지나 온 길을 곰곰이 되돌아봅니다. 

    어두운 골목을 걸어야 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두려움에 한 발 한 발 내딛기조차 힘들 때였습니다. 

    혼자라고 생각했 던 그 시간에도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아동부 교사를 하며, 예배 안내를 하며, 병원 심방을 하며 만나는 분들의 기도와 위로가 있었습니다. 

    은퇴의 자리는 신앙의 끝이 아니라 더 많이 기도 할 수 있는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분들에게 또 다른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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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환예 권사(2010년 임직)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택함 받은 자녀의 삶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한없이 부족한 믿음으로 가족 모두를 구원하게 하시고 초신자였던 남편을 장로로 세우시기까지, 

    어느 것 하나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게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권사로 취임한 후 여러 부서를 거치면서, 모두가 감사의 시간들이었지만 

    특별히 비전센터 완공 후 봉사부 팀장으로 부원들과 희로에락의 시간들을 보내며 

    선을 이루었던 날들이 특별히 기쁨으로 남습니다. 

    은퇴 후에도 좋으신 담임목사님과 부목사님들의 목회에 순종하며 

    예배와 기도와 섬김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분자의 모습으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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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유경자 권사(2015년 임직)

    어두운 죄악의 길에서 부족한 저를 은혜와 축복으로 허락 해주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영은교회에서는 부족 함이 많은 저를 권사로 세워주셨습니다. 

    늦은 나이에 임직을 받아 조금 더 열심히 섬기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화예모, 바나바, 디지털 미디어부, 봉사부, 서무부를 거쳐 이제는 은퇴를 하지만 

    앞으로의 시간들도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께 순종하는 마음 가짐으로 살겠노라 다짐해봅니다. 

    이승구 담임목사님, 많은 주의 종들과 장로님, 권사님 

    그리고 많은 교우들을 위해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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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 | 전은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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