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안수집사회 이경배 안수집사를 방문하다

이성창 안수집사 | 기사입력 2022.03.01 13:45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 영은소식 

    [크기변환]202203-16a.jpg

     

    안수집사회 이경배 안수집사를 방문하다 

     

    글| 이성창 안수집사

     

    안수집사회는 2022년, 안수집사들의 영원한 동료인 이경배 안수집사를 만나기 위하여 

    지난 1월 20일 (목) 오전 9시에 노영명, 임경래, 이상옥, 이성창 안수집사 등 4명이 교회 봉고차로 

    복지부에서 준비해 준 쌀 20포를 가지고 충청북도 충주의 ‘‘선한 마을’’ 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약 2시간 걸려서 충주 현지에 도착하니 야산 길가의 양지바른 곳에 위치한 ‘‘선한 마을’’ 복지시설이 나타났고, 

    이경배 집사가 건물 앞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모습이 순수했던 옛 모습 그대로 똑같아 더욱 반가웠다. 

    4년 전 남선교회 회원들이 방문했을 당시의 모습과 다름없이 건강해 보여 다행이었다. 

    선한 마을 복지시설을 관장하고 행정적인 사무와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목사님으로부터 복지시설에 관한 설명을 들은 후, 

    식당으로 이동하여 이경배 집사와 함께 즐거운 점심 식사를 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래전 교회에서의 재미있었던 이야기, 동료들의 현재 안부소식, 이곳에서의 건강관리를 위한 규칙적인 운동방법, 

    일상적인 하루하루의 생활 이야기 등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나누었던 기쁨의 오찬 시간이었다. 

    지금도 여전히 목소리도 크고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보면 과거 영은교회의 일꾼으로 열정을 갖고 열심히 매사에 임했던 

    그때의 참된 모습들이 자꾸 떠 오르곤 하였다. 

    다만 신체적으로 일부 팔과 다리가 불편하여 거동과 순발력이 다소 부자연스럽게 움직일수밖에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30년 전 영등포로 이사와 처음 영은교회에 등록했을 때 나에게 많은 도움과 친절을 베풀었던 이경배 집사인지라, 

    그 시절을 되돌아보면 이보다 더한 것들을 내가 보답해야겠구나하는 마음뿐이었다. 

    과거에 교회에서 어떠한 일을 담당할 때도, 동료들 중에서도 가장 적극적이고 왕성한 책임감으로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했던 일꾼이었고, 불의와도 타협 하지 않는 곧은 성품으로 항상 누구보다 앞서가기를 좋아했던 이경배 집사. 

    늘 함께 했던 당시의 동료들에게 본을 보여 주었던 삶이었다. 

    이경배 집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며 동행하시는 하나님께서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집사님을 기억하시며 보호해 주시고 인도 해주심을 믿고, 

    우리 사랑하는 영은교회 동료들과 함께 교통하면서 끊임 없이 소망을 가지고 기도합시다. 

    무사히 모든 일정을 은혜롭게 잘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이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