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은소식
화상통화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 전도폭발훈련 수료간증문 -
글 | 60기 1 단계 최치숙 집사
전도폭발훈련을 받기 전, 이 훈련은 믿음이 좋은 사람들만이 받는 훈련이라고 생각했기에
관심조차도 가지지 않았습니다.
또 사람을 잘 사귀지 못하는 제게 전도는 더욱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전도폭발 훈련을 받았습니다.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권유하고 기도해 주신 동역자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끝까지 잘할수 있을까라는 염려도 있었지만시작한것은 반드시 끝내겠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졌습니다.
12주의 훈련은 시작되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암기할 복음개요의 분량은 많아지고
훈련자와 함께하는 현장 실습도 힘들었습니다.
그때마다 개강 때 목사님께서 해주신 열심히 할마음만 있으면 끝까지 잘할수 있다 는
격려의 말씀을 생각하며 다시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가끔은 힘이 들어 편두통과 불면증이 오곤 했으나 훈련자의 헌신된 모습과 대상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보며 또 듣고 결신하는 대상자를 보며 마음으로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훈련의 시간을 통해 저의 믿음이 성장되었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됨이 감사 하였습니다.
특히 해외에 있는지인들에게 화상통화로 복음을 전할수있는것도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직접 만나지 않고 통신을 이용하여 복음을 듣고 결신하는 그들을 보며
전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공간을 초월한 전도도 가능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훈련자와 노방전도를 위해 교회근처 공원을 갔을 때였습니다.
저희는 92세의 할머니를 만났고 그분의 신앙의 배경은 무교였습니다.
더욱이 신앙인들에 대한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저는 끝까지 전하기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을 하며 조심스럽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그 분은 제게 준비된 대상자였습니다.
끝까지 전하지 못할 것 같았던 생각은 저의 기우였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저희에게 지금껏 들어보지 못했던 좋은 말씀을 들려주어 감사 하다시며
저희에게 교회에 헌금하라고 돈을 주시는 것을 거절하느라 힘들었습니다.
저희는 복음을 듣기 전과 들은 후에 할머니의 변화된 모습을 보며 복음의 능력을
그리고 한 영혼을 천하보다 더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을 새삼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복음을 전히는 것이 제게는 항상 큰 부담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복음을 다 전히는 순간, 저는 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아무 능력없는 저를 12주의 훈련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 가셨습니다.
이제 말씀과 기도 그리고 전도를 제 신앙의 새로운 목표로 최선을 다해 보리라 다짐해봅니다.
제게 전도폭발 훈련을통해 다시 만져주시는하나님께 훈련기간동안 기도로 마음으로 격려해 주시고
도와주신 훈련자와 믿음의 동역지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제게는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 전도폭발훈련 수료간증문 -
글 | 60기 2단계 김곡지 권사
30여년간의 직장 생활을 퇴직하고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무사하게 퇴직하는 것이 감사하기도 하였지만 허무함이 밀려오기도 하였습니다.
이 무렵 저는 구역장님을 통하여 전도폭발 훈련을 권유받고 훈련을 통해
그 동안 머리로만 알던 영생을 가슴으로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전도폭발훈련 기간동안 현장전도에서의 경험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줌으로 복음을 전해야 하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잘 연결 되지 않는 경우가 생겼을 때 더 기도할 수밖에 없었고 상황이 해결되고 전하게 되 었을 때의 감동은 2배가 되었습니다.
포기할 법 한데 끈기 있게 여러 번 시도하여 전하고야마는 훈련자의 모습에서는
묵묵히 직접 보여 주셨던 주님의 인내를 배웠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좋아지면서 최근에는 노방 전도를 나갔습니다.
공원에서 친구를 기다리던 한 할머님께서 최근에 교회에 나가게 되어서 사실 신앙생활을 잘 모른다고
말씀하시는순간 바로 이 때를위해 우리를 준비시키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음을 듣고 영접 기도를 하신 후 거듭 갑사하다는 말씀을 하시며 손을 꼭 잡아주시고
전도를 더욱 잘하라고 격려해 주시던 모습을 잊을 수 없습니다.
훈련받는 동안 특이한 경험은 신앙생활을 착실히 하고 있는 친구의 동생이 암 투병을 하고 있다는 소식에
저는 치유를 위해 기도를 간절히 하였는데, 암의 크기가 절반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구원받아 친구와 함께 동생을 위하여 기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용감하게 친구 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하지만 친구는 아직 주님 의 때가 되지 않아서인지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절을 하였습니다.
주님의 때가 있고, 그 때를 위하여 우리가 더욱 기도로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에게도 주님의 바로 이 때가 올 것 이라믿습니다.
전도를 하면서 현실을 바로 보게 되었습니다.
현실은 영적 전쟁터라는 것을 말입니다.
우리가 전해야 할 전도대상자는 너무 많고, 현실의 어려움과 삶의 무게로 힘들어 하며
거절하는 사람들도 주님이 사랑하시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고 있는 귀한 영혼들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정하신 바로 이 때를 위해 우리가 달려 가야한다고 주님께서 명령하십니다.
언제나 따뜻하게 이끌어 주신 저의 훈련자님, 저보다 더 구체적으로 기도해 주시던 기도 후원자님들께갑사를 드립니다,
퇴직 후 전도하는 사람으로 불러주신 주님의 계획에 쭉 동참하며 제2의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이 모든 영광을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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