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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지구 건강 5
영은, 녹색 십계명 제5계명: “아나바다 운동에 참여한다.”
![[크기변환]20220728_164147.png](http://accompany.youngeun.or.kr/data/editor/2208/20220812173336_225aa2bdf1fe02a4e0dd0de0e2b02255_4twr.png)
글: 장예은(청년부, 팀.초록 팀장)
영은문화아카데미 기독환경운동팀 [팀.초록]은 비정기적 사역을 통해 영은교회와 영은교회 청년부가 2021년 선포된 <영은, 녹색 십계명>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팀이다.
녹색 십계명 제5계명에 근거하여 [팀.초록]은 지난봄 특별새벽기도회 때 사용한 현수막을 이용해 파우치를 만들었다. 4월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4월 24일 비전센터 헌당예식 후 버려진 현수막을 수거했다.
5월 7일 토요일은 간편히 들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의 파우치를 만들었다. 글씨가 없는 부분에 필요한 만큼 펜으로 사이즈를 그렸다. 가위로 자른 뒤 원하는 모양으로 접고, 양면 테이프로 끝을 붙였다. 그리고 노끈으로 입구에 끈을 달아주면 완성이다. 비 오는 날 우산 비닐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우산 커버와 책 커버 사이즈의 파우치를 만들었다.
7월 27일 수요일은 재봉틀을 이용해 장바구니로 활용할 수 있는 에코백을 만들기도 했다. 장 본 뒤 무심코 한 개씩 결제하게 되는 비닐봉투를 대체할 튼튼한 에코백으로 재탄생되었다. 7월 30일, [팀.초록] 장예은 팀장은 청년1부 담당 김민식 목사님에게 에코백을 선물하였다. 이를 시작으로, 청년부 목사님들과 여름 사역 동안 수고한 임원 청년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한 번 쓰고 버려질 뻔한 현수막은 예쁜 파우치와 실용적인 에코백이 되었다. 아나바다 운동은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의 줄임말로 ‘제로 웨이스트’의 정신을 담고 있다. 제로 웨이스트(Zero-Waste)는 모든 제품이 재사용될 수 있도록 장려하며 폐기물을 방지하는데 초점을 맞춘 원칙을 뜻한다. 대학에서 친구의 졸업을 축하할 일이 생기거나 교회에서 행사를 홍보할 때, 우리는 흔히 현수막을 제작해 건다. 하지만 이 현수막은 일회용이다. 그 기간이 지나면 현수막은 쓰레기가 되어 전부 소각된다. 이 과정에서 많은 탄소가 배출된다. 이에 따라 많은 지자체가 선거 후 폐현수막으로 마대 자루를 만들거나 에코백을 만든다. 업사이클링 산업에는 다양한 이점이 있으며, 이는 친환경적 자원순환에 따른 환경보호적 가치 및 높은 부가가치 창출로 인한 산업의 경제적 가치와도 직결되므로 그 필요성이 아주 높다고 볼 수 있다.
▷ 팀.초록의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사역
![[크기변환]20220812_173452.png](http://accompany.youngeun.or.kr/data/editor/2208/20220812173621_225aa2bdf1fe02a4e0dd0de0e2b02255_tk5v.png)
<영은, 녹색 십계명>을 마음에 새기고 삶으로 실천해주세요! 영은교회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크기변환]20220812_174908.png](http://accompany.youngeun.or.kr/data/editor/2208/20220812175016_225aa2bdf1fe02a4e0dd0de0e2b02255_cyda.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