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영은교회는 젊은 부부 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어울림”이라는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동일한 생애주기를 지나가고 있는 젊은 부부들이 함께 말씀을 나누며 성도의 교제 안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신앙의 좋은 길벗을 만들어가는 공동체이다.
‘성경’과 ‘젊은 부부’라는 상황을 연계하여 교재를 만들어 소그룹 나눔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어울림은 “둘이서, 품안에, 뜰안에” 등 세 개의 부서가 각각 모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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