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 글 | 정유근목사 기도에는 감사 기도, 회개 기도, 간구의 기도, 찬양의 기도, 목상의 기도, 침묵 기도 등 여러 형태가 있으나 이 모든 유형 가운데 가장 위대하고 고상한 기도의 형태는 중'보기도’ 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보기도는 가장 구체적인 이웃사랑 실천의 장이요 하나님 나라 사역의 가장 권세 있는 방편이기 때문입니다. 유명한 신학자요 순교자인 본 훼퍼는 "중보기도란 개인과 공동체가 날마다 스스로를 정화하기 위하여 반드시 해야할목욕과같은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기도하겠습니다.’ 라는 ...
신앙의 유산을 찾아서 아팠지만 아름다운 베를린 글 | 김명희 (동행 편집위원) 독일 남쪽 도시 뮌헨에서 오래도록 살았지만, 독일의 수도 베를린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독일 북쪽에 위치한 베를린은 뮌헨에서 다섯 시간이면 갈 수 있는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는데도 유학생이었던 나는 왠지 낯설고 멀게만 느껴졌다. 독일에 온지 얼마 안 되어 나는 독일의 통일을 눈앞에서 보게되었다. 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한 후 동서로 분단되었던 독일은 1990년 10월 3일 민족의 재통일을 이루게 되었다. 그러나 통일의 기쁨도 잠...
YOLO(You Only Live Once) 글|이준희 목사 ‘호랑이가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이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는 말처럼 묘비석에는 묘비명이 새겨진다. 가장 재미있고 널리 알려진 묘비명은 영국의 극작가로 노벨문학상을 받았던 조지 버나드쇼 일 것이다. 그는 자신의 묘비석에 ‘‘우물쭈물하며 살다” 라고 새겨달라고 했다. 그는 자신의 분야에서 많은 성괴를 낸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니 후회할 일들이 많았음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일까? 우리라고 죽기 직전에 후회할 일이 없을까? 이 땅에서 우리의 삶은...
신앙의 유산을 찾아서 값싼 은혜와 값진 은혜 - 디트리히 본회퍼 - 글 | 김명희 (동행 편집위원) 통계청에서 실시한 2015년 종교인구조사에 따르면, 한국 내 개신교 인구는 총 967만 6000명 (19.7%)으로 집계됐다. 불교 인구가 761만 9000명 (15.5%)으로 두 번째로 많으며, 그 뒤를 이어 천주 교(389만명 · 7.9%) 순이다. 개신교인은 한국 종교 인구 증 1위로, 한국인 5명 중 1명이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의 약 20퍼센트를 차지하는 개신교 인구는 교회가 한국사회에 얼마나 ...
4차산업의 시대, 크리스천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글 l 이에리야 목사 우리는 지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로봇과 인공지능을 통한 혁명입니다. 전문기들은 앞으로 20년 안에 우리가 알고 있는 직업의 50%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견합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는 시대가 오는 것이지요. 앞으로 융합이라는 단어도 많이 듣게 될 것입니다. 미술, 음악, 이론, 모든 학문과 예술, 기술들이 서로 융합되어서 새로운 것들이 창조되어야 한다는 창의력, 창조력이 중요한 시대가 왔습니다....
신앙의 유산을 찾아서 "나를 따르라” 디트리히 본회퍼 글 | 김명희 (동행 편집위원) 우리교회에서는 5월 13일 주일 오후친양예배 후 공동의회가 있었다. 875명의 성도들이 참여한 공동 의회에서는 장로 5명, 안수집사 9명, 권사 19명, 총 33명의 항존직분자들이 선출되었다. 교회를 위해 헌신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 행동하는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의 생애를 통해 성찰한다. 히틀러에 저항하다 디트리 히 본회 퍼 (Dietrich Bonhoeffer, 1906-1945)는 1...
회복 탄력성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글 | 최광주목사 연세대 김주환교수님이 쓴 ‘‘회복탄력성”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부제목이 ‘‘시련을 행운으로 바꾸는 유쾌한 비밀’'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사람이 인생 을살면서 어렵고 힘든 일에 부딪쳤을때 어떤사람은 거기서 좌절하고 주저앉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그 위기를 발판으로 고무공처럼 튀어올라 그 전보다 더 성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비밀이 무엇일까 연구하면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안내를 해주는책이 바로 ‘‘회복탄력성"입니다. 이 회복탄력성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께로돌아...
신앙의 유산을 찾아서 아우구스티누스와 어머니의 눈물 글 | 김명희 (동행 편집위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우구스 티누스(354~430, 혹은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아우구스티누스가 증세 기독교 신학의 아버지로 불릴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 모니카의 눈물의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방탕아 아우구스티누스 아우구스티누스는 354년 11월 13일 로마제국의 식민지였던 북아프리카의 소도시 타가스데(오늘날 알 제리)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모니카는 열렬한 기독교 신자였 으나, 아버지 파...
인자(人子) 예수 그리스도 글 | 노대웅목사 ‘인자 , 사람의 아들, 예수님께서 유일하게 자신을 일컬으신 칭호입니다. ‘호모(Homo:인간) 데우스(Deus:신),’ 의 시대, 즉 인간에게 신이 되라고 말하고 있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예수님께서는 ‘인자(人子-사람의 아들)’ 로 우리에게 다가오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제자들을 모으시어,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다.(마6:1)' 선포하시며, 너희는 땅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리인 인자이기를 포기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이야기 합니다. 너는 하...
신앙의 유산을 찾아서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지작된 새벽기도회 글 | 김명희 (동행 편집위원) 우리교회에서는 팅, 가을 일 년에 두 차례 일주간 전교인 특별새벽기도회를 갖는다. 이번에도 3월26일(월)부터 31일(토)까지 전교인 특별새벽기도회가 진행됐다. '예수 그리스도로 리필하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믿음,소망,사랑,기도,사명,성령'으로 성도들의 '영적 밧데리'를 ‘리필’ 하였다. 길선주 장로가 시작한 새벽기도 한국교회의 특징 중 하나가 ‘새벽기도'다. 180여 년전 서양선교사들에 의해 한반도에 전해진 기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