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포도 나무요 - 영은 샬롬 중창단 제17회 정기 연주회 - 영은 샬롬 중창단 17회 정기 연주회가 12월 10일 오후 예배때 열렸다. 신승용 지휘자와 김수영 반주 자, 13명의 단원들이 본당 뒤에서 걸어 나오며 〈안녕하십니까〉라는 환영의 곡을 불렀다. 13명의 단원들이 들려주는 중저음의 찬양곡은 추운 겨울을 녹이는 듯 따스함이 묻어 났다. 두번째 〈주는 포도 나무요〉로 이어지며 〈너 용기 잃지 마라〉 〈시편 23편〉으로 1부가 마무리 되었다. 찬조는 여성 3중창 (최훈차 콰이어)이 초대되어 〈주 여호와여 주의 ...
연합찬양제 - 기아대책 후원 음악회 - 지난 12월 3일 오후 예배에 영등포 지역 기아 대 책이 함께하는 제4회 연합 찬양제가 열렸다. 지구촌 굶주린 이웃을 위해 ‘감사’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아 대책 회장인 유원석, 기아대책 영등포 회장이신 김남호 목사, 고용노동부 장관이며 국회의원인 김영주 의원, 영등포구청장 조길형, 기아대책 부문장 박재범 목사를 비롯 여러 인사들이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외롭고 소외된 지구촌 이웃들에게 우리들의 작은 정성을 나눔으로써 어린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
29년의 아름다운 동행 “이제 더 이상 글자 보기가 힘들어요. 누가 교정 좀 도와주세요!" 2017년 12월 권사직에서 은퇴하는 김경원 권사님은 눈이 예전 같지 않다. 2010년에 당뇨 망막증 진단을 받고, 이후 백내장수술까지 하면서 글자 보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이 불편해졌다. 그래도 권사님은 381호 〈동행〉이 나오기까지 헌신의 끈을 놓지 않았다. 눈 수술 후 권사님은 은퇴할 때까지 〈동행〉과 ‘아름다운 동행 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날마다 기도했다. 매월 첫 주일 어김없이 발행 되는 〈동행〉지에는 권사님의 ...
일터에서 만난 성도들 |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소망을 바라봅니다 이도수 안수집사는 IT서비스 업계 중 대한민국 1위 업체인 삼성 SDS에서 근무하고 있다. 89년도 대학원 졸업 후 일진그룹 연구소에서 경력을 쌓은 그는 95년도에 삼성SDS로 이직해 올해로 23년째 그곳에서 해외영업담당업무를 맡아 하고 있다. 그는 삼성이라는 대기업에서 23넌간 주일성수를 해가며 무탈하게 근무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저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 내 주변 관계자들과의 관계’ 라고 생각해요. ...
영은청년 비전축제 지난 11월 한 달 동안 영은청넌 비전축제가 있었다. 요한복음 13장 14절(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 이 옳으니라) 말씀과 하나님과 그리스도, 교회의 일꾼들 영은청년 디아코노이’ 라는 주제 아래 비전축제가 진행 되었다. 디아코노이’ 는 '섬기는사람'이라는 뜻의 단어이다. 디아코노스’ 는 디아코니스’ (먼지 속에서 일함) 에서 파생되었고, 이는 우리로 하여금 모래 먼지가 많은 팔레스타인 종들의 수고로움을 짐작하게 한다. ‘집사 (deac...
|세상터치 사십대 내 나이를 성찰해보는 글을 적기로 마음먹고, 나는 꽤 오랜 시간을 망설였다. 두 가지 상반된 감정이 솟아 올랐기 때문이다. 그 하나는 그래도 사십대면 지난 세월을 반추해 볼 만한 어른이 아닌가, 하는 자부심이다. 다른 하나는 - 사실 이게 좀 더 지배적인 감정인데 -나는 충분히 어른스러운 나이에 당도했는가, 하는 수치심이다. 후자의 심경으로 이 글을 적기로 미음먹고, 나는 몇 해 전 펼쳐봤던 산문집의 한 구절을 떠올렸다. 때가 얼마나 능란한지에 대한 자랑스러움보다는, 내가 얼마냐 못 미치는지에 대...
나눔|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으라” 글 I 강경환 집사 (202구역) 아이고, 왜 그러시나요. 주님! 원고 청탁을 받고 나도 모르게 나온 푸념입니다. 올해 영은신문에서 은퇴하시는 김경원 권사님께서 부탁한 것이니 더욱 이 거절할 수도 없었습니다. 권사님께 알겠습니다 대답은 드렸지만, 정말 부담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내 하나님께서 순종의 마음을 허락하시고 마음에 자유함을 주셨습니다. 저는 94년 결혼후 본교회에 등록을 하고 얼마 있어 집사람(유진희 집사)을 따라 영은신문에서 「믿음 의 글」 코너에 ...
기도후원자로 서기 - 〔30~40대를 위한 하나님의 구속사〕 성경공부를 마치고 - 글 | 류경희 성도 (314구역) 영은교회에서 사무 간사로 섬기다가 휴직을 하는 중에 2학기 성경공부가 시작됐습니다. 주님의 말씀 배우기와 교제가 갈급했던 저에게는 정말 좋은 타이밍이었고, 무엇보다 30~40대를 위한 성경공부이었기에 고민 없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성경공부는 잘못 알고 있던 성경적 지식을 바로 잡고 주님의 성품을 배워가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설교 말씀이 요리와 같다면, 성경공부는 요리의 맛을 더욱 돋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