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청년부 연합 동계수련회

영은뉴스

2025 청년부 연합 동계수련회

“예수로 물들다”(행10:2)

글: 양민혁(청년1부)

  • 등록 2025.01.26 09:21
  • 조회수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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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일 주일, 청년들과 교사 206명이 비전홀에 모여 주일예배를 드림으로 2025년 청년부 연합 동계수련회의 막을 열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파주솔수양관에서 진행된 청년부 동계수련회에 첫날 집회에는 청년부 160여 명이 모였고, 파주 솔수양관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BASIC 프로젝트 5개년의 마지막 주제인 <COLOR>라는 주제 아래 영은의 청년들은 예수로 물들길 결단하며 23일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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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교회의 세속화, 엉뚱하게 물들다라는 주제로 이찬양 목사님께서 말씀을 나눠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세상이 제시하는 기준에 물들어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저 또한 SNS와 미디어를 통해 형성된 가치관을 따라 살아가고 있었고, 그 안에서 하나님을 놓치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예수님과 얼마나 동떨어져 살아왔는지를 깨달았습니다. 이에 간절히 기도하며 예수님 안에서 다시 물들기로 결단하는 밤을 보냈습니다.

 

둘째 날은 김민식 목사님께서 예수님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예수로 물들어가는 삶을 살게 하시는지를 배웠습니다. 요한복음 4장에서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기위해 의도적으로 그 길을 가셨고,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의 삶은 완전히 변했습니다. 예수님만이 제 영적인 갈증을 해결해주실 수 있음에도 저는 세상의 유혹과 기준에 휘둘리며 예수님 외의 것들로 채우려 했습니다. 예수님만이 진정한 생수이심을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삶을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며 영은청년 공동체의 따뜻한 사랑을 깊이 경험하였습니다. 특히 중보기도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공동체 안에 넘치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그 사랑이 저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수로 물드는 것은 단순한 외적 변화가 아니라 제 마음과 삶의 중심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해 기도하며 제 삶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결단합니다. 세상에 빠져 예수님을 잊어버릴까 봐 두렵기도 하지만, 예수님께서 연약한 저와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23일 동안 함께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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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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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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