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성창 은퇴장로 교회장 장례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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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성창 은퇴장로 교회장 장례예식

“장로님의 흔들림 없는 헌신과 사랑 그리고 믿음을 기억합니다”

글: 김명희 통신원

  • 등록 2024.03.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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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창 은퇴장로 교회장 장례예식이 34일 월요일 오전 9, 교회 본당에서 있었다. 박성창 장로는 1946118일 부친 박영조님과 모친 안현숙님의 62녀 중 장남으로 전북 고창에서 출생하셨다. 19731220일 이환예 은퇴권사와 결혼하시어 슬하에 12녀를 두셨다. 198511일에 영은교회 교인으로 등록하시고, 2003427일 집사 안수를 받으셨다. 2013421일 장로 장립 후 사랑과 헌신으로 봉사하셨다. 20161231일 장로직을 은퇴하신 후, 은퇴 장로로 섬기시던 중 202431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평안히 아버지 품에 안기셨다. 유족으로 부인 이환예 은퇴권사와 아들 박희원 집사, 자부 전경애 집사, 딸 박희영 집사, 박희은 집사, 사위 선석호 집사, 손주 박해인, 박지인, 선지율, 선아율이 있다.

 

이승구 담임목사님은 장례예식에서 흔들리지 않는 신앙인”(빌레몬서 1:23~24)이란 말씀을 선포했다. 목사님은 박성창 장로님이 아리스다고와 같은 신앙을 가진 분이라고 소개했다. 바울 선교팀에는 흔들리지 않는 사람 아리스다고가 있었기에 선교를 계속할 수 있었다. 아리스다고는 바울의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한 동역자였다. 그는 어떤 순간에도 도망치지 않고 고난의 중심에 서 있었다.

 

박성창 장로님은 아리스다고와 같이 언제나 흔들리지 않는 신앙인의 모습이었다. 장로님은 은퇴 후에도 화예모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늘 꼼꼼하게 누군가를 보살피며 산 분이다. 장로님은 항암 치료 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이승구 목사님은 괜찮아지면 자전거 한 번 같이 타요라고 말씀하던 장로님을 회고하셨다. “장로님의 흔들림 없는 헌신과 사랑 그리고 믿음을 기억합니다!” 이승구 담임목사님이 주님 곁으로 떠나는 장로님 영정 앞에서 드리는 마지막 인사였다.

 

78년을 이 땅에서 우리와 함께한 박성창 장로님은 39년간 신앙생활의 터전이었던 영은교회를 떠나서 영원한 안식처인 하나님 곁으로 가셨다. 고인의 분골은 영은설악동산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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