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은교회 협동목사로 있던 종현덕 목사님이 3월 3일 주일에 구룡포 성광교회에서 담임 목사 취임식을 가졌다. 종 목사님은 2006년 10월 1일 영은교회 목사로 부임해 약 4년간 교구를 맡아 사역하다가, 2010년 11월 14일 영은교회 창립 50주년 “희년의 해”를 맞아 “희년기념 단독선교사”로 말레이시아 선교지에 파송됐다. 종 목사님은 김숙진 사모와 약 10년간 선교사역을 하였으며, 이후 귀국해 영은교회 협동목사로서 교회를 섬기다가 이번에 청빙을 받게 됐다.
종현덕 목사님이 담임목사로 청빙을 받아 간 성광교회는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에 있는 농촌교회로 40~50여 명의 성도가 매주 예배하고 있다. 3월 14일 목요일에는 최광주 목사님을 포함해 34명의 영은교회 성도가 성광교회를 방문해 종현덕 담임목사 취임을 감사하는 예배를 성광교회 성도들과 함께 드렸다.
예배는 최광주 목사님의 설교(“푸른 감람나무 같은 교회”, 시52:8~9)와 정승관 원로장로님의 기도, 이갑현 장로님과 종현덕 목사님의 인사 말씀으로 진행됐고, 성광교회 종현덕 담임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에는 성광교회에서 영은교회 교인들을 위해 점심식사를 대접해 주셨고, 영은교회에서는 가져간 떡을 나누었다. 이어서 영은교회 장로님들은 성광교회 다섯 명의 장로님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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