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둘째 주일, 설날연휴로 가족·친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가정이 많은 날이지만, 꿈자람부는 오후 1시 30분 예배실 문을 활짝 열고 어린이 예배자를 맞이한다. 특별히 설을 맞아 교회의 어른에게 세배하고자 세 분(이승구 담임목사님, 이에리야 목사님, 차재협 장로님)을 초대했다. 또, 성실한 예배자에게 주어지는 달란트를 대신해서 오늘은 복주머니와 동전초콜릿을 주어 설 연휴에도 예배의 자리를 지키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덧입혀 준다.
공동체놀이와 찬양을 올려드리고 박선민 전도사의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가까이 지낼 때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며 그 말씀을 지켜 따르는 행복한 주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다짐한다.
예배 후, 세배를 드리고자 준비하는 어린이의 모습에서 한 살 더 자라난 의젓함과 교회의 어른을 만나 수줍어하는 떨림과 기쁨이 엿보이고, 그런 모습을 바라보는 어른들의 동그란 눈은 사랑 가득 담은 하트로 변하는 이 시간이 너무나도 귀하다.
아이들은 차례로 나와 어른에게 세배하고 “하나님의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드리며 차분히 앉아, 불러주시는 이름에 공손히 다가가 선물을 받는 모습도 참 사랑스럽다.
담임목사님께서 꿈자람부 예배자들에게 칭찬과 격려로 축복하셨고, 모두 다 함께 사진을 남기며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사랑의 공동체 안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아가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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