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누림, 혁신의 닻을 올리다”

영은뉴스

“더누림, 혁신의 닻을 올리다”

- 더누림 동계수련회 -

글: 이민재(더누림 회장)

  • 등록 2024.02.24 22:18
  • 조회수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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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일부터 18일까지 더누림, 혁신의 닻을 올리다. (2:1-11)” 라는 주제로 정성훈 목사님과 함께 예수께서 첫 표적을 나타내신 물이 포도주가 되는 사건의 말씀으로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나아가길 원하는 마음으로 수련회가 진행되었다. ‘더누림35살 이상, 결혼하지 않은 청년들로 구성된 공동체다.

 

동계수련회 첫날은 영은교회 금요찬양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누렸다. 미리 만난 청년들과 저녁 나눔을 하며 근황을 서로 이야기하며 기쁘게 시작했다. 이후 예배로 나아갔다. 찬양과 기도회 후 공동체가 모여 기도로 마무리했다.

 

둘째 날은 2층 유아부실에서 더누림 지체들끼리 집회를 진행했다. 목사님의 기타 반주와 가양 자매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한마음으로 찬양을 부르고 기도했다. 목사님의 말씀 선포 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자를 위해, 서로를 위해 기도하다가 마지막엔 함께 손을 잡고 중보기도로 나아갔다. 주님의 예비하심과 역사하심을 그 자리에서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셋째 날은 4부 예배 후 영진 형제가 진행하는 레크레이션을 통해 청년들의 색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었고, 마무리는 역시 맛있는 음식으로 식사 교제를 하며, 돈독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4년 동안 내가 느낀 더누림은 특수성을 띤 공동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수련회의 진행 방식도 많은 변화를 거쳐왔고 다양성을 추구했던 것 같다. 그렇지만 매년 어떠한 형태이던 수련회 후엔 우리를 기쁘게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다. 이번 동계수련회 또한 주님의 계획하심 아래 우리를 불러주시고 은혜를 부어주신다는 느낌이었다. 한해 한해 하나님의 은혜를 더 누리는 더누림 공동체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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