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중창단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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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중창단 정기연주회

글: 박미리 통신원(엘림중창단)

  • 등록 2023.12.0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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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  26일 주일 오후 예배 시 엘림중창단의 정기연주회가 있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모든 것이 멈춘지 3년 만의 연주였다. 3월부터 연습을 시작해 한해 내내 열심히 연주회를 준비했다이날 연주회는 1, 2, 3부로 진행됐다. 1부와 3부는 중창단의 다양한 곡들이 연주되었고, 2부에는 찬조 출연한 샬롬찬양단과 이수빈 바이얼리니스트의 연주가 있었다.

 

1부에는 찬양 3곡을 불렀다. 특히 시편 23찬양은 고전시대 작곡가 슈베르트의 곡으로 여성 4부로 부르기에 결코 쉬운 곡이 아니었다. 하지만 중창단은 찬양을 부르면서 모두가 은혜를 받았다. 은혜받은 마음 그대로를 올려드린 시간이었다

 

3부에는 비교적 익숙한 1939년 미국 뮤지컬 영화 오즈의 마법사에서 나온 Over the Rainbow와 가곡 을 불렀다. 이어서 가벼운 율동을 곁들이며 찬양곡 갈길을 밝히 보이시니를 불렀다. 엘림중장단이 찬양을 부르며  율동을 한 것이 오랜만의 일이다.

 

앵콜곡으로 우리 교회에서도 많이 부르는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를 찬양했다. 성도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연주회를 마쳤다. 나를 포함한 몇 명의 대원은 앵콜곡을 부를 때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뭉클해서 잠시 제대로 찬양을 부를 수 없었다. 조한나 지휘자와 황지선 반주자, 김영순 단장, 그리고 단원들의  수고와 연합이 이루어낸 감동의 연주회였다.

 

엘림중창단은 30대부터 60대까지 찬양을 사랑하는 영은교회의  성도들이 모인 여성 중창단이다. 한 달에 두 번 주일  오후에 연습한다. 음영부 헌신예배나 여전도회 수련회에서 특송을 하기도 한다. 연습 때는 분위기가 자유롭고 따뜻하고 재밌으며, “새노래로 여호와께 찬양하라는 시편 98편의 말씀처럼 늘 새롭고 은혜로운 찬양들을 배우며 부른다. 찬양에 관심 있는 영은교회 성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

 

언제나 우리 중창단을 지켜주시고 은혜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신  이승구 담임목사님과 그 외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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