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명이 함께 한 고등부 전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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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명이 함께 한 고등부 전도축제

글: 구자민 교사 (고등부)

  • 등록 2023.05.25 16:25
  • 조회수 590

2023521. 주일.

고등부 선생님들은 아침 6시부터 모이기 시작했다. 한 달여간 준비해온 전도축제가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5월 한 달간은 토요일마다 모여 전도축제를 위해 준비를 계속해왔다. 선생님들은 학생 임원들과 함께 MISSION MAP을 만들어 고등부 학생들의 학교 분포를 파악하여 고등부 학생들에게 전도를 독려하면서, 전도대상자들에게 한 달 동안 작은 선물과 전도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친구들을 데려오기 편하도록 최선을 다해 분위기를 이끌었다.

 

전도축제 당일.

아침 6시부터 전도축제의 메인인 바베큐 파티를 위해 셋팅을 하기 시작하였다. 바베큐 뿐만 아니라 함께 먹을 여러 가지를 준비하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와 컵과일, 주먹밥, 컵라면, 소시지가 아이들을 배부르게 하였다. 교육부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슬러쉬 기계는 축제 분위기와 잘 어우러졌다.

 

고등부 예배 9.

MISSION MAP을 준비하며 새삼 깨달은 것은 고등부에 출석하는 학생들이 영등포에만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가까운 양천구와 강서구, 멀게는 수원, 일산에서 고등부에 출석하는 학생들이 있다. 가깝다고 해도 아침 9시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꾸준히 기도하면서 준비한 전도축제에 아이들의 마음이 열려 원근각처에서 학생들이 왔다.

 

총 출석 81. 새친구 26. 고등부 올라와 처음 예배드린 학생 5.

31명의 친구가 영은교회 고등부에서 처음으로 예배를 드렸다. 정말 축제의 장이 열렸다. 준비된 음식을 먹는 아이들의 얼굴엔 웃음이 넘친다. 더 넉넉히 준비하지 못한 믿음 없음이 아쉬웠다. 처음 나온 친구들과 기존 학생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친교한다. 이제 이 친구들이 영은교회 고등부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며 사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길 소망하며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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