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신학대학과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은뉴스

영남신학대학과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김명실 교수(영남신대 예배학/대회협력실)

  • 등록 2023.04.30 20:33
  • 조회수 439

영남신학대학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경북노회가 1953년 신학교설립준비위원회를 거쳐 1954년 대학과정 학생 119명으로 시작한 학교입니다. 1980년대, 대구와 경북지역의 교회들이 급성장하면서 신학교도 학생 수를 비롯하여 여러 면에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1989, 복음과 선교의 보급소 역할을 잘 감당하기 위해 현재 위치인 경북 경산군 진량면 봉회동 117번지로 이전하였습니다.

 

원본 pdf 캡처본_4.jpg

  

현재 영남신학대학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에 소속된 7개 신학교 중에 학생 수를 포함하여 두 번째 규모를 자랑합니다. 대구지역은 물론 영주, 안동, 포항, 경주, 울산, 부산 등으로 신학생들을 파송하며, 강원도와 제주도의 학생들까지도 교육하여 파송하고 있습니다. 영남지역 최대의 신학교로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34년이 지나며 학교건물과 시설들이 크게 낙후되어가고 있습니다. 적은 등록금 수입과 경북지역의 지진, 수해, 산불, 코로나 19등으로 축소된 지역교회 후원금으로 학교의 시설과 교육환경을 정비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학생들에게 가장 시급했던 사안은 인터넷 와이파이 용량을 늘리는 것이었습니다. 도서관과 강의실에서 한꺼번에 수십 명의 학생이 동시에 동영상 강의에 접속할 때면 와이파이가 거의 잡히지 않았습니다.

 

이때, 영은교회가 2022년과 2023년 두 번에 걸쳐 도움의 손을 내밀어 주었습니다. 모두 인터넷 환경개선이라는 목적 후원금이었습니다. 2022년에는 이승구 목사님과 당회원들이 직접 영남신학교까지 내려오셔서 채플 시간에 말씀을 전해주시며 발전기금 전달식을 하였습니다. 이 두 번의 동행으로 약 7백여 명의 학생이 현재 본관, 학생회관, 도서관 어디에서라도 원활하게 와이파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선로를 모두 교체하였고, 공유기도 대용량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영은교회의 따뜻한 동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영남, 강원, 제주 지역의 교회들을 섬기는 신학도들을 길러내는 일에 지속적인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영남신학대 후원: 매월 1구좌 1만원

시설 및 교육환경 전용계좌: 대구은행 505-10-238864-0 (예금주: 영남신학대학교)

문의: 053)850-0506/0504

온라인 후원약정: https://cybermst.ytus.ac.kr/html/sub.php?mnucode=170302


원본 pdf 캡처본_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