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6일 토요일, 청년부 아우름팀은 새언약교회(담임 정성철 목사, 서울 양천구 소재)에서 외부 사역을 진행하였습니다. 교회 내 오래된 짐들을 정리하고 청소했으며 베란다 폐기물을 버리고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합판을 세우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또한, 교회 임대료 인상의 문제와 목사님의 건강 문제 등을 놓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언약교회는 2021년 ‘이웃 교회 탐방’ 때 방문했던 교회로, 정성철 목사님은 당시 아동부 찬양 사역과 교회 내 시설 문제에 대한 어려움을 이야기하셨습니다. 탐방 직후에는 교회에 아동부 찬양 율동 영상을 제작하여 보내드리는 방식으로 사역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아우름팀 청년들과 다시 만나게 된 정 목사님은 올해 교회 창립 10주년을 맞아 임직예배를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교회 내 보수 및 정리가 필요한데 목사님의 건강이 좋지 않아 섣불리 시작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계기로 청년들이 마음을 모아 기도하며 사역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새언약교회의 중요한 시기에 함께 기도하며 아우름팀이 동행할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역을 진행하는 가운데 뜻하지 않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하나님이 동행하셔서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기도하며 깨어있어 미자립 교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년부 아우름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우름팀은 2019년 미자립교회와 함께 협력하여 함께 예배하는 기쁨을 누리길 소망하는 청년들이 모여 만든 아웃리치팀이었습니다. 현재는 팀 내 체계를 정비하고 새로운 이름과 함께 다시 미자립교회와 동행하기로 결단한 청년들이 모여 팀을 세워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더 많은 청년들이 아우름팀을 통해 교회와 교회가 함께 성장해나감으로써 하나님 안에서 예배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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