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 기도자 학교 제3기 개강 예배가 3월 21일 화요일 오전 10시 3층 비전홀에서 있었다. 훈련생 총 37명 (현장 31명, 온라인 6명)으로, 오늘 개강 예배에 전원이 참석하여 3기 훈련생들의 열의와 각오를 볼 수 있었다.
예배는 강민조 안수집사님의 인도로 시작되었고, 중보 기도자 학교 담당 장로이며 훈련생으로 등록한 강대희 장로님이 기도해 주셨다. 이승구 담임목사님께서 “자랑하고 싶을수록” 이란 제목으로 이사야 39:4절의 말씀을 전해주셨다. 목사님은 말씀을 통해 사람이 성취하고자 하는 걸 얻게 되면, 자신을 자랑하고 싶어하고, 자랑 위에 하나님이 아닌 자신을 놓는 실수를 범할 수 있다고 일깨워 주셨다. 히스기야 왕이 바벨론에서 온 사자들에게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자랑하여 그 후손들이 멸하여지고 수치를 당했던(사39:6,7) 비유를 들어 말씀해 주셨다. 자랑하고 싶을 때 주의 은혜를 기억하여 주님만 높이며 자신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함이 우리 중보자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또한, 목사님은 기도뿐만 아니라 우리의 내적 상태도 더 성숙하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기를 힘쓰는 중보자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씀도 남겼다.
중보 기도자 학교 훈련생 37명은 앞으로 이승구 담임 목사님과 장미애 전도사님이 진행할 8주간의 강의와 기도 실무교육을 잘 이수하여, 교회와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영은300기도용사’로 쓰임 받는 날이 곧 오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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