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선교는 계속된다

말레이시아 선교는 계속된다

노대웅 목사

  • 등록 2017.11.01 15:03
  • 조회수 146

말레이시아 선교는 계속된다 


글 | 노대웅 목사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둘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돌판에 쓴 것이라 (고린도후서 3:2~3)

 

2017년 10월1~7일 추석 연휴동안 성도님들의 중보기도와 사랑을 가지고 청년들과 함께 말레이시아 단기 선교를 다녀왔다. 

말레이시아 단기 선교 기간 동안 크신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중보기도와 사랑을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 

청넌부 말레이시아 단기 선교를 진행하면서 몇 가지점을 생각해 보았다.

첫째, 하나님께서 영은교회가 말레이시아를 섬기는 사역을 기뻐하시며, 말레이시아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말레이시아에, 그리고 영은교회에 은혜 주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레이시아 현지 사역이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것과 현지 교회가 질적으로 양적으로 부흥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체험할 수 있었다.

둘째, 사역자의 사랑과 헌신과 열정이었다. 말레이시아 현지 사역자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말레이시아와 현지 교회와 원주민을 향한 사랑, 

그리고 영은교회를 향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더운 날씨 가운데서도 현지 교회와 원주민, 그리고 영은 청년부를 사랑으로 섬기는 사역자를 보며, 

목회자로서 사역자는 어떠해야 하는가를 생각할 수 있었고, 많은 도전을 받는 시간이었다. 

특별히 현지 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현지어를 익히고, 현지어로 말씀을 전하며, 사역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역자로서 

얼마나 많은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셋째, 말레이시아 사역이 바로 영은교회를 향한 그리스도의 편지요, 그리스도를 향한 영은교회의 편지라는 생각을 하였다.

말레이시아 사역을 통해 서 영은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고, 

또한 하나님을 향한 영은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말레이시아 사역을 준비하고 다녀오면서 만난 성도들을 통해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과 영은교회에 대한 긍지를 확인 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사역의 지속성이 중요함을 확인하였다. 말레이시아 사역자가 한곳에서 몇 년을 헌신하고, 

온 교회가 집중적으로 사랑하고 기도하며, 방문하여 많은 열매를 맺는 것을 보며, 

하나님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말레이시아 단기 선교를 다녀오면서 영은교회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말레이시아를 사랑을 품고 기도하며, 이 사역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