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버지 .. !
생명을 주시는 이도 하나님이요 거두어 가시는 이도 하나님이십니다.
만물을 주관하시는 우리 아버지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니
아버지께서 특별히 사랑하는 주의 종 고일호 담임목사님을 살려 주옵소서.
영은의 온 성도들이 한마음 한목소리로 외치는 기도 소리를 듣고 계시지요?
‘아버지’ 만 불렀는데도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보고 계시지요?
아버지여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회개합니다.
하나가 되지 못했습니다.
당신의 자녀로서 올바르게 살지 못했습니다.
습관적으로 아버지를 찾은 적도 있습니다.
입술로만 형제자매라 떠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이 세상일에 밀려 뒷전으로 밀려난 적도 있습니다.
섬기기보다 대접받으려 했습니다.
하나님이 거저 주신 것 나누는데 주저했습니다.
감사보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적도 있습니다.
아,아버지··!
엎드려 회개하오니 주 예수의 보혈로 저희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다시 하나님 아버지를 외쳐 불러 봅니다.
고일호 담임 목사님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은 오직 우리 하나님 한분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어린 아이와 같은 심정으로 간절히 기도하오니 제발 .. 제발 기적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영은의 성도들이 하나님을 부르는 외침을 듣고 계시지요?
24시간 어디서나 계속되는 기도의 현장을 보고 계시지요?
영은의 성전에서는 이미 기적이 일어나고 있음도 알고 계시지요?
영은을 사랑하셔서 지금까지 지켜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다시 한번 사랑의 기적을 베푸셔서
고일호 담임 목사님을 영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시옵소서.
아버지만이 할 수 있습니다.
믿습니다. 소망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글 | 서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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