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은교회 부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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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교회 부임인사

글: 김찬영/김회창/김영락 교육전도사

  • 등록 2023.01.1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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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영 교육전도사(유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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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교회 성도님들 안녕하세요? 이번에 영은교회 유년부에 부임하게 된 김찬영 전도사입니다.  어느덧 코로나로 인해 많이 위축되었던 시기를 지나, 점차 나아지고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시간 속에서 우리는 무뎌졌던, 또 멀어졌던 하나님과의 동행을 다시 회복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한 사람만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예배하고, 찬양하고, 서로를 위해 함께 기도하면서 모두가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3:14). 완전한 회복을 위해 바라볼 곳은 우리를 위해 선한 길을 예비하고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앞에서 이끌어주고 계시는 주님과 함께할 때, 완전히 회복되어 사랑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특별히 영은교회 유년부 전도사로서 아이들, 교사들과 함께하며 주님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하시는 하나님, 교사들을 축복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성령님, 저와 유년부를 이어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인생에서 잊지 못할 신앙의 경험들을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회창 교육전도사(초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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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은교회 초등부를 섬기게 된 김회창 전도사입니다저는 활발하고 밝은 성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초등부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입가에서 언제나 미소가 지어질 수 있도록,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는 교역자가 되겠습니다. 아이들과 선생님, 교역자 모두가 행복이 넘치는 초등부가 되기를 늘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느헤미야 14절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형제 하나니로부터 예루살렘 성이 허물어진 소식을 들은 느헤미야는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지금 사랑하는 우리 초등부 아이들은 신앙을 지키기 정말 어려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느헤미야처럼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신앙을 지키기 어려운 세상을 살아가는 초등부 아이들을 위해 늘 기도하는 교역자가 되겠습니다.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위해 늘 깨어 기도하는 교역자가 되겠습니다. 영은교회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영락 교육전도사(고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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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나님께 영광, 사람에게 기쁨, 역사의 횃불이라는 이름의 뜻을 지닌 고등부 전도사 김영락입니다. 저는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제 꿈이자 소망입니다. 한 영혼을 하나님께로 이끌어 복음을 경험케 하고, 그렇게 복음을 경험한 사람이 하나님 한 분 예배하는 예배자로 세워질 때 하나님께 영광과 기쁨이 되고, 하나님을 알게 된 사람에게도 기쁨을 선물했다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 평생의 기도제목은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예배자로 쓰임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무기력해지고, 동력을 상실해가는 제 삶과 사역 가운데 이대로 머물러 고립되면 빠져나오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살고 싶다는 마음에, 살아야겠다는 마음에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대의 빠른 변화와 팬데믹으로 인해 예배와 신앙생활의 우선순위는 밀려나고, 타협해 버리는 현실 가운데 나에게 맡겨진 영혼이 있다면, 그에 대한 거룩한 책임감과 부담감으로 인해 기도하고, 말씀 볼 수밖에 없다고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주님 앞에 나아갈 때 내가 살아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내가 그 사랑을 흘려보낼 때 주변 이웃이 살아납니다. 새롭게 마주한 영은공동체에서 굳게 서 나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