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위한 최고의 선물

자녀를 위한 최고의 선물

이승철 목사

  • 등록 2017.10.01 14:47
  • 조회수 158

자녀를 위한 최고의 선물


글| 이승철 목사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로마서 3장은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정확히 말씀 해 줍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3:23~24)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의 죄를 용서 받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선한 모습보다 악한 모습이 더 많습니다. 

타인보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주기보다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자기중심적인 우리도 자식에게는 다르게 행동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모습을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부모는 자녀의 육신에 무엇이 유익한지 알고 있기에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수 있습니다. 

자식에게 뱀이 아닌 생선을 주고, 돌이 아닌 떡을 줍니다. 부모는 자신이 생각하기에 유익한것들, 

예를들면 더 좋은 교육의 기회와 경재적 풍요를 주고자합니다. 

그런데 정작 행복한 가정을 기대할 수 있게 만드는 아빠와 엄마의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자녀들이 좋은 학교에 입학하고, 좋은 직장을 다니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일에는 관심을 갖지 못합니다. 

부모는 자녀의 심령에 무엇이 유익 한지 모른 채 무언가 주려합니다. 왜 그럴까요? 

모든 부모가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죄인이기에 자녀의 심령을 위해 주려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30년 후에 나의 자녀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장은 다른 가정의 자녀들보다 조금 더 공부를 잘하고, 조금 더 좋은 직장을 다니고, 조금 더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것이 좋아 보일지 모르지만

그 모든 것들은 아침 안 개처럼 사라질 것에 불과합니다. 좋은 직장과 경제적 풍요보다는 기쁨이 넘치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잠시 피었다 지는 꽃과 같은 것을 추구하며 염려하며 살다가 끝나는 삶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오늘을 살아가는 신실한 성도로 살아가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삶이 아닐까요?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 는 책 제목처럼 부모는 자산의 삶으로 자녀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녀들이 장래에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살기를 바란다면 부모로서 우리가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부모의 모습은 자녀들이 행복한 가정을 꿈꾸게 만드는 가장 근원적 모델입니다. 

서로 아끼며 촌중하고 사랑하는 부모의 모습을 본 자녀들은 행복 한 가정을 마음에 품게 됩니다. 

자녀들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기쁘게 살아가기를 바란다면 부모인 우리가 먼저 구원받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기쁨과 감사로 살아내야 합니다.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주기 원한다면 자녀의 인생을 하나님의 나라까지 연결해 생각해 봅시다. 

택하신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아버 지께 받은 것을 우리 자녀들도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한 달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