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주일 영아부에서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피해자들을 위한 모금을 진행했다. 영아부 친구들은 부모님과 함께 마음을 모아 영아부에서 만든 모금함에 돈을 넣었다. 영아부 친구들이 이웃사랑 하는 마음을 가지고 또 그것을 실천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영아부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모금액은 총 24만 4천원이 모였다.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피해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예수님의 사랑도 함께 전달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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