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에 대한 오해와 진실
“나는 게을러 터졌어. 언제나 미루거든.'’
“저에게는 꼭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행동 하는 나쁜 습관이 있어요.”
이렇게 자책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게으르다’ 고 말하는 사람들도
정말 게으른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꼭 해야 되는 일인데도 미루는 것의 밑바탕에는
그 일을 잘해야 한다는 ‘불안한 마음’ 이
자리 잡고있습니다.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일을 미루게 되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게으름에서 놓여나는 방법,
‘불안한 마음’ 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모르니까 배우는 거지.”
“일단 시작할게요. 하다가 부족하면 보완하겠습니다.”
그리고 ‘불안한 마음' 에서 탈출하는 수많은 방법 중에 으뜸은
기도,입니다.
〈글 I 서현이 기자〉
Copyright @2024 동행.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