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위해 한 아기 나셨다"
아기 예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12월 25일 성탄절 오후예배 중 성탄절 연합찬양을 드렸다. 성탄절 연합찬양은 음영부 소속 찬양대 대원을 비롯한 총 인원 100여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연합찬양대를 지휘한 오성환 집사(호산나찬양대)와 피아노 류보배 선생, 오르간 최원기 선생, 영은실내악단(17명) 및 찬양대 솔리스트 (석수빈, 황유진, 최유진)의 참여로 진행되었다. '우리를 위해 한 아기 나섰다' 라는 주제로 G. F. Handel, 홍지열, BRAND Nix, Henry T, Smart, Mary McDonald의 다양한 곡으로 총 8곡이 풍성하게 연주되었다. '서곡(메시야)' 을 시작으로 마지막 곡인 '기쁘다 구주오셨네-할렐루야'까지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곡들로 성탄절의 기쁨과 감격이 충만한 시간이었다.
성탄절 연합찬양을 준비하기 위해 11월부터 매주 화요일 늦은 저녁 8시에 모여 2시간 가까이 열정을 다한 연합찬양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휘자 및 반주자들의 수고와 노력에 감사드리며, 또한 대규모의 연합찬양 대원의 참여를 위해 애쓰신 음영부 및 찬양대 임원들과 함께 찬양대석의 확장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흘려 수고한 손길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가장 낮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경배하기 위해 연합찬양을 준비하면서, 그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며 함께 나누는 특별한 순간들이었기에 더 큰 의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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