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과 봄꽃이 만발한 4월. 사순절 기간을 지나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맞이하며, 기쁜 소식을 가득 안고 전도폭발 전도대는 또 한 발짝 내딛습니다. 어느덧 전도폭발 훈련도 중반부로 접어들면서 전도와 현장 보고에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전도폭발팀은 조별로 관계전도와 노방현장으로 나갑니다(안양천 길, 영등포 기계상가, 영등포 공원, 양평동 일대, 줌을 이용한 온라인 전도).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마가복음 6:7)
왜 그럴까요? 전도는 영적 전쟁이기 때문에 혼자서 하면 공격을 받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이 전도하면 한 사람은 뒤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두 사람이 함께 전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뒤에서 기도하는 사람은 소리를 내서 기도하면 안 됩니다. 조용히, 때로는 눈을 뜨고 기도하기도 합니다. 이 기도의 의미는 응원입니다. 전도하는 사람은 이 기도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
사실 전도를 시작하면 두렵습니다. 전도하려는 사람을 앞에 두고 ‘이 사람은 안 믿을 거야’, ‘이 사람은 내 말을 거부할 거야’, ‘저 사람은 아는 것이 너무 많아’ 등의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전도는 성령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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