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
비난은 쉽습니다.
남을 지적하는 것은 쉽습니다.
허무는 것은 쉽습니다.
유혹에 빠지는 것은 쉽습니다.
칭찬은 어렵습니다.
남을 인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세우는 것은 어렵습니다.
유혹을 이기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쉬운 길이 아닌 어려운 길,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명하셨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마태복음 7장 13절 ~14절]
〈글 | 서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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