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교회는 세상 속에서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 곳입니다.
교회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받은 상처를 치유 받는 곳입니다.
교회는 한주동안 흘린 땀을 닦는 곳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힘들 때 교회를 찾아갑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마음껏 울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새로운 힘을 얻습니다.
교회는 영적인 안식처입니다.
그리고 교회의 주인은
살아계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글| 서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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