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는 우리의 특권이며 의무 -영은교회 제1기 중보기도자 학교 -

월간동행

중보기도는 우리의 특권이며 의무 -영은교회 제1기 중보기도자 학교 -

강민조 안수집사

  • 등록 2022.06.01 15:27
  • 조회수 221

|영은소식 

 

중보기도는 우리의 특권이며 의무 

-영은교회 제1기 중보기도자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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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민조 안수집사 

 

지난 3월 17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비전홀에서 제1기 중보기도자 학교 개강예배를 드렸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상황이지만 현장 40명, 온라인 23명 훈련생이 참여 하였습니다. 

개강예배에서 이승구 담임목사님께서 ‘‘기도 아멘으로 시작하다’라는 말씀을 통해 

말과 혀로만 아멘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그 기도한 내용, 

우리가 아멘하고 외친 내용을 정말 행함으로 그리고 진실함으로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는 아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멘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중보기도자 학교는 총 8주 과정으로 매주 1강씩 수업이 진행되었는데 

이론과 기도실습을 통하여 기도훈련을 하였으며 또 각자의 자리에서 

31일 기도연습을 통하여 중보기도의 폭을 넓히는 훈련을 하였습니다. 

기도의 실습을 통한 기도훈련 시간에는 팀을 이루어서 서로를 위한 중보기도를 하는데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서로의 기도 제목이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기도가 되어 

뜨거운 눈물의 현장이 되어버리는 경험을 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시간들을 통해서 침체되고 식어버린 우리의 기도의 열정이 회복되었고 

중보기도에서 교회적 중보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으며 

여러 가지 기도의 방법들을 배우고, 팀으로 하는 중보기도가 

얼마나 큰힘이 있는지를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강의를 통해 중보기도는 우리의 특권이며 의무임을 강조하셨습니다. 

‘‘우리가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특권을 내 자녀만을 위해서, 우리 가정의 평안만을 위해서, 

내 삶의 울타리 안에 있는 그것만을 위해서 기도하는 삶을 살겠느냐? 

나의 유익만을 위해서 살겠느냐 아니면 

그 너머에 있는 존재까지도 기도하면서 그것을 위해서 살아가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중보기도 사역은 주님이 친히 우리에게 나누어 주시는 사역이며, 

성도들이 첫째로 감당해야 할 사역이고 또한 주께로부터 받은 가장 놀라운 상급이 약속된 사역’’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 하시는 자시니라’ (로마서8:34)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요한복음14:12) 

담임목사님께서는 오늘날 성도들은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는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과 함께 기도함 으로 세계를 변화시키는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주님만 홀로 감당할 수 있는 중보기도자의 자리에 

우리를 초청하시고 함께 기도하도록 초청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분은 그 분 자신의 사역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기도에 대한 놀라운 보상은 기도의 응답 그 자체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놀라운 상급은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수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셨습니다. 

또 장미애 전도사님은 강의를 통해

 ‘‘주님께서는 성도들이 지상에서 고독한 싸움을 싸우지 않도록 그분의 몸인 공동체의 지체가 되게 하시고, 

이런 교회의 기도를 존중히 여겨 열납하시고 응답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의 기도제목을 교회에게 알리기를 기뻐해야 하고, 

교회는 마땅히 이들을 위해 기도의 수고를 감당해야 합니다.'’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응답받는 기도의 태도에서 기도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따라 겸손히 기도해야 하며, 

기대하며 기도해야 하고, 기도한 바를 들으신 것으로 믿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복음서에 보면 우리 주님께서 고향 나사렛에서는 기적을 행치 아니하셨는데 

그 이유는 저들이 ‘‘주님을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주님께 대한 기대가 없었다는 말 입니다. 

기대가 없는 곳에서 주님은 일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하면서 기대하지 않는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일하심을 기대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서 기대하지 않는다면 ‘예수님 나의 기도 안 들어 주셔도 됩니다.’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를 하되 반드시 기대하면서 기도해야 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렇게 8주간 이론 과정을 마치고 5월 19일(목) 비전홀에서 담임목사님을 모시고 

제1기 중보기도자 학교 기도 헌신자 파송예배를 드렸습니다. 

7명의 훈련생이 소감문 발표를 통해 다시 한번 중보기도자로 불러주시고 

세워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는 귀중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총 63명의 훈련생 중 이론과정을 모두 마친 55명의 중보기도 헌신자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중보기도 헌신자들은 중보기도실에서 세계열방과 나라와 민족과 선교사를 위해서, 

또 담임목사님과 영은교회를 위해서, 또 성도님들께서 주시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간절하게 기도하게 됩니다. 

중보기도실에서 드려지는 기도제목은 하나님께만 아뢸 뿐 모든 기도 제목에 대한 비밀을 철저하게 지킬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님들께서는 망설이지 마시고 언제든지 기도제목을 제출해 주시면 최선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앞으로 중보기도 헌신자들을 통해 영은교회의 영적 부흥과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와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