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주 예배 기도는 김영일 장로님이 하나님 말씀안에서 바로 서는 꿈자람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도하셨고, 박선민 전도사님은 <하나님은 만들기 대장이에요!>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하심과 창조물 중 사람을 특별히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음을 전하고 서로를 축복하도록 권면했다.
또, 2023년 꿈자람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출석과 말씀암송, 전도, 참된 예배의 모습으로 달란트가 주어진다는 것과 영어예배, ‘꿈자람부 Day’와 ‘Special Day’를 기대할 수 있었다. 기쁨의 예배를 함께 드리며 ‘My Book’을 출석스티커와 달란트로 꽉 꽉 채워갈 사랑스러운 꿈자람부 어린이들을 축복하고, 말씀안에 바로 서는 꿈자람부가 되길 소망한다.
Copyright @2024 동행.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