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영부헌신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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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영부헌신예배

글 | 이덕형 안수집사 (음영부차장)

  • 등록 2021.07.02 22:07
  • 조회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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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수요예배는 음영부 헌신예배로 음영부장 정재훈 장로의 인도와 차장 재성애 권사의 기도로 드려졌다.

음영부를 담당하시는 최광주 목사님은 시편 100:1~5 말씀으로 “우리는 예배자입니다.’’ 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셨다. 

예배의 핵심은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과 감사이며,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과 감사가 넘쳐나도록 하는 것이 예배자의 본분임을 강조 하셨다. 

예배 중 연합찬양대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라는 제목의 찬양을 주님께 올렸다. 

그리고 음영부 특별순서로 마라나타영상공연 ‘‘예수님과함께한저녁식사’ , 엘림여성중창단 ‘말길을밝히 보이시니’’ , 샬롬남성중창단 "은혜", 갈랩합창단 ‘하나님의 은혜로’를 정성껏 준비하여 헌신예배에 함께 했다. 

이어 찬양대 근속자 시상식을 진행하였으며, 

10년근속 : 임경래, 이수원(임마누엘), 강민자, 김정금A, 서재삼, 신하평, 전우탁, 김석본, 이덕형, 유재웅(시온), 윤명희, 이정희A, 권계정, 김경원B, 유명난, 정현숙A, 박근형, 양길승(호산나), 이미재, 이신영, 강태욱B(갈 릴리), 김분야, 한상욱(샤론), 

20넌 근속 : 허선영, 장진 아, 이봉연(임마누엘), 박희선A, 김영환B, 정재우, 박 영길(갈릴리), 

30넌 근속 : 장이숙(호산나), 

40년 근속 : 김정숙C, 김우신(임마누엘) 이상 대원들에게 표창장을수 여하였다. 

특별히 찬양대원으로 60넌을 근속하신 이경숙A(호 산나) 은퇴권사님께는 오랜 세월 성실히 봉사해 오신 공로를 인정하여 특별히 준비한 공로패를 전달하였다. 

앞으로 예배를 더욱 은혜롭게 준비하는 음영부가 되도록 성도님들의 기도를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