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노회 남선교회연합회 · 장로회 연합 순회예배 및 건강세미나>가 영등포노회 장로회 주관으로 8월 18일 주일 오후 3:30분에 영은교회에서 있었다. 영등포노회 장로회가 1년에 4번 순회헌신예배를 드리는데, 올해는 3번만 예배하기로 하고 그중 한 번은 남선교회연합회와 함께 연합순회예배를 드리기로 해서 18일에 영은교회에서 순회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다.
영은교회 오후예배 시간에 진행된 “연합 순회예배 및 건강세미나”는 먼저 예배를 드린 후, 이어서 기도회와 특송 시간을 가졌으며, 건강세미나로 일정을 마쳤다.
인도자 장로회 회장 한혁우 장로(강서교회)의 예배 부름으로 시작된 예배는 남선교회 회장 이태봉 장로(경일교회)의 기도와 장로회 회계 최윤호 장로(영은교회)의 성경봉독(골 4:11), 영은교회 호산나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영은교회 이승구 담임목사의 “위로를 전하는 자”란 제하의 말씀이 선포됐다.
이승구 목사는 사도행전 20장의 말씀을 통해 바울이 많은 사람에게 위로를 받으며 선교하고 복음을 전했는데, 바울이 위로만 받았던 게 아니라 “위로를 전하는 사람”이었다고 강조하면서, 우리도 바울처럼 위로를 전하는 사람으로 살아가야 할 것을 당부했다.
예배 후에 이어진 <기도회>에서는 장로회 회장 한혁우 장로의 사회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총회와 노회와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기도 제목을 위해 장로회 수석부회장 김용태 장로(발산동교회)와 장로회 부회장 윤우병 장로(양평동교회)가 각각 대표로 기도를 인도했다.
기도회 후에 있은 <특송> 시간에는 영은교회 소프라노 최유진 양이 “세상을 사는 지혜”란 찬양곡을 불러 주었다.
장로회 총무 마정환 장로(목민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건강세미나>에서는 명지성모병원 설립자인 허춘웅 회장의 “뇌졸중(중풍) 예방 · 진단 및 치료”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뇌졸중은 조기 발견과 빠른 응급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며, “시간이 생명”임을 꼭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뇌졸중의 위험인자인 여러 요인(고혈압, 흡연, 당뇨병, 경동맥협착, 심방세동, 심장병, 고지혈증 등)을 미리 알아 예방하며 사는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모든 순서를 마치고 교회 7층 식당에서 영은교회가 마련해 준 만찬의 식사시간을 가졌다.
▸ 사진으로 보는 순회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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