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터에서 만난 성도들
기도의 후원자들께 감사합니다
백현우 집사 (221구역)
백현우 집사는 파주에 위치한 'LG 디스플레이’에 서 근무하고 있다. LG 디스플레이는 LCD 및 OLED Panel(액정 디스플레이 및 유기 발광 다이오 드 패널)을 연구개발 제조하여 전 세계에 제품을 공 급하는 세계 제1의 디스플레이 기업이며, 백현우 집사는 이곳에서 Biz와 연계된 IP (Intellectual Property:지식재산) 전략 수립 및 대내외 창구역할을 수행하는 IP전략팀장으로,
그는 현재까지 20여년 이상 같은 분야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백 집사는 국내에만 약 32,000여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는 일터에서 IP 방향을 제시하고 수행하는 입장에 있다.
최근에는 KINPA(한국지식재산협회) 기획조정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어 대내외적으로 많은 업무들 때문에 피로도가 쌓여 힘이 들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업무특성상 정부 기관 및 국내외 로펌 변호사들과의 빈번한 미팅 및 식사 자리를 피하기가 쉽지 않은 것도 어려운 점 중 하나라고 했다.
하지만, 한국 최초로 경쟁업체인 일본과 대만업체로부터 특허실시료를 수취하여 로얄티수지 밸런스를 플러스(+)로 만든 경험이나
미국 오션 토모 인덱스(주식 과같이 다루는특허평가지수)에 한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LG디스플레이의 이름이 등재된 것들을 지켜보며 일터에서 큰보람과 기쁨을 느꼈다고 했다.
어린 시절부터 신앙 생활을 해 온 백현우 집사는 현재까지 살아오면서 특별히 큰 어려움이 없이 살아 온 것 같다며 감사의 고백을 전했다.
’'항상 주변에서 저를 위해 기도해주는 분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부모님이 늘 저를 위해 기도를해주시고,
미션스쿨을 다녀서 그런지 항상 믿는 교우(일부는 목사님이 되어있음) 들이 주변에 있어왔고,
결혼 후에는 집사람(김경원B 집사)과 처가 식구들까지 더해 ... 이렇게 많은 기도의 후원자들이 제 곁에 자리잡고 계시니 늘 든든한 마음입니다.
제가 큰 어려움이 없이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다 이 기도의 후원자들 덕분인 것 같아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백 집사는 금넌 연말부터 파주 연구단지에서 LG 마곡연구단지로 옮겨 일하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출퇴근시간이 줄어들게 되는 만큼 개인건강과 역량 개발에 시간을 투자하고, 주일예배 이외에 공예배 참석에도 열심을 내보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있다.
또한 그는 "양가 부모님 모두 건강이 그리 좋지 않으셔서, 건강하게 노넌을 보내실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년부와 고등부에서 각각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아들(충현)과 딸(은지)이 어떤 어려움 가운데서도 주님만을 의지하는 신앙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라며
자신의 기도제목을 나누어 주었다. 그의 일터와 가정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바란다.
〈정리 | 전은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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