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센터 입당 감사 영은 가족 찬양대회 - 제21회 영은 가족 찬양대회 -

월간동행

비전센터 입당 감사 영은 가족 찬양대회 - 제21회 영은 가족 찬양대회 -

전은재 기자

  • 등록 2017.10.01 14:51
  • 조회수 97

비전센터 입당 감사 영은 가족 찬양대회 

- 제21회 영은 가족 찬양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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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오후찬양예배시 〈제 21회 영은 가족 찬양대회〉가 열렸다. 

특별히 이번 영은 가족 찬양 대회는 입당 감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진행되었으며, 여섯팀이 참가했고 네팀이 찬조로 함께 했다. 

음영부 차장인 박영길 안수집사가 진행을, 최광주 목사와 4부 갈릴리 찬양대 지휘자인 이규희 집사가 심사를맡았다. 

제일 먼저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곡으로 장로 들의 찬조 무대로 경연의 막이 올랐다. 

각종 예배 모임과 당회에 참석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입당을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열심히 준비했다는 18 명 장로들의 하모니가 정말 감동적인 무대였다. 

본격적으로 시작한 대회의 첫번째 참가팀은 유아부 교사팀이었다.

이에리야 목사와 오홍희 부장집사 외 29명의 교사들은 '큰 소리로 찬양해’와 '아주 먼 옛날' 두곡을 깜찍한 율동과 함께 선보였다.

다음으로 무대에 냐선 팀은 청년부의 이원웅, 이단비 팀이었다. 두 청년은 호흡을 맞춰 '찬양의 이유’라는 곡을 멋지게 불러주었으며 

이어서 찬조 출연으로 김찬규 은퇴장로의 하모니카 찬조 연주가 있었다. 

미국으로 초청을 받아 공연을 갈 정도로 수준급의 연주실력을 가지고 있는 김찬규 은퇴장로는 찬송가 세 곡을 메들리로 연주하였으며, 뜨거운 환호와 함께 앵콜요청까지 받았다. 

다음으로 참가에 나선 팀은 권사회팀이었다. 셔츠와 청바지를 맞춰 입은 권사회는 '충실하게 하소서'라는 찬양을 화음에 맞춰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했으며 

다음으로는 이승민 집사 가족팀이 무대에 올랐다. 이승민 집사와 박미경 집사, 그리고 서현, 시현 두 딸은 '야곱의 축복을 몸으로 찬양해 성도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박종선 장로의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라는 찬양의 찬조무대가 있었으며 

이후로는 '둘이서 셋’이라는 참가팀의 무대가 이어졌다. '둘이서 셋’은 시온찬양대의 김영환 · 박희선 부부, 김상용 · 최혜진 부부, 서재삼 · 김정금 부부

 이렇게 세 부부가 꾸린 팀으로, 이 팀은 평화라는 곡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찬양했다. 

마지막 참가팀은 김석경 집사와 두 딸(김윤슬, 윤빈)이 '내 진정 사모하는’이라는 찬양으로 무대에 섰다. 두 딸 모두 노래실력이 아주 뛰어나 성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다음으로는 고일호 담임목사 외 5명의 윈드앙상블 단원들이 준비한 찬조공연으로 막을 내렸다. 

심사 결과 이원웅, 이단비 청년과 이승민 가족, 유아부 교사팀이 동상을, 김석경 가족팀이 은상, 권사회팀이 금상, 그리고 '둘이서 셋'팀이 대상을 수상 했다.

 이규희 심사위원은 '심사기준에 맞춰 등수를 매기기는 했지만 다들 너무 은혜로운 찬양들을 해 주셨습니다.

 다음엔 더 많은 분들이 참가하셔서 더 큰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심사소감을 전했다. 

 〈글 | 전은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