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여름성경학교

월간동행

교회학교 여름성경학교

김혜영(박소윤 어머니) 외

  • 등록 2017.08.0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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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예쁜 아기들이 모였습니다 

-2017 유아부 여름성경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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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혜영(박소윤  어머니)


2017년 7월 22일에서 23일 교회에서 유아부 여름성경학교가 있었습니다. 

천천히, 그러나 예쁘게 성장하고 있는 둘째와 긴 시간동안 아이를 돌봐주시는 권사님이 궁금해 참석한 영은교회 유아부 여름성경학교였는데,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온 몸과 한 목소리로 찬양하는 너무나 귀여운 선한 아기들을 보게 하신 감사의 시간이 었습니다. 

홀리홀리 주황 티셔츠와 맛난 간식으로 시작된 여름성경학교는 "거룩거룩 홀리홀리’' 찬양에 더 힘을 실어주는 듯 아이들 모두가 다 일등 찬양단원들이었습니다. 

분홍, 노랑 풍선으로 만든 사랑공과 거룩공을 둘씩 짝지어 굴려가면서 서로 호흡도 맞추며, 나와 함께하는 이웃을 몸으로 알게 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랑공 사이의 큰 구멍 속으로 몸을 비집어 넣는 아이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 이웃 사랑이 아이들의 응원소리 만큼이나 진하게 전달되는 시간이 었습니다. 

홀리나무에 찍찍이 열매공을 던져 붙이는 놀이에는 한번에 힘껏 던져 열매를 맺게하는 아이도 있었지만, 그러지 못한 아이들도 많았습니다. 

모든 아이 들에게 열매 맺는 기쁨을 누리게 하고자 견고한 홀리나무를 움직이고, 열매를 맺을 때까지 옹원하는 선생님들의 정성에 더욱 감사했습니다. 

저도 또한 우리 아이들도 친구와 이웃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고, 무엇보다 온전히 주님 안에서 그 기쁨을 누리게 되길 소망합니다. 

오후시간에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찬양하는, 이웃을 돕는, 사랑하고 섬기는 등의 여러가지 그림의 종이컵을, 

일명 홀리홀리컵을 높이 쌓아가며 거룩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배워가고, 또 높이 쌓은 홀리 컵을 쓰러뜨리며 

아이들의 깔깔거리는 천진난만한 웃음이 감사한 시간이 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날마다 느끼며 알아가고, 가정에서 그 사랑을 받으며,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며, 

내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더 커져서 거룩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 따라 홀리, 사랑하며 홀리 

-2017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


글 | 송연주 청년(유치부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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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8~9일 유치부 성경학교가 주님의 은혜 속에서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금넌 여름성경학교 주제인 "예수님 따라 홀리, 사랑하며 HOLY" 처럼 전도사님과 유치부 선생님들은 

유치부 성격학교를 위한 기도회와 강습회에 거룩한 모습으로 참여했고,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선생님들의 노력과 현산으로 준비된 성경학교이기에 공과 공부와 코너 활동 내내 아이들이 쉽게 재미 있게 잘 참여했으며, 

성경학교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에도 큰 문제없이 전체적으로 잘 마무리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성경학교 아침, 아이들을 맞을 때 잠이 덜 깬 모습으로 엄마 손잡고 오는 모습에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여름성경학교 티셔츠를 입고 예배실에서 찬양할 때의 모습은 아까 본 아이들이 맞나 싶습니다.

한 목소리로 춤추고 뛰놀며 찬양하는 아이들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면, 아마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모습은 바로 저 모습이 겠구나 깨닫게 됩니다. 

교사로 섬기는 내내 아이들로부터 항상 배우게 되며 제 신앙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또한, 아이들의 모습은 제가 교회학교 선생님으로 봉사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HOLY, 거룩에 대해 공과 공부할 때에는 아직은 아이들에게 낯설고, 어려운 단어지만,

하나님의 거룩한 모습을 닮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지금 당장은 배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더라도 여름성경학교가 믿음의 밑바탕이 되어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신앙이 뿌리 내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처럼 이번 유치부 성경학교가 아이들이 성장하여 훗날 신앙생활을 돌이켜 봤을 때, 즐거우면서도 주님의 은혜 가득한 성경학교였으며 

유년시절의 행복한 기억 중 하나가 되길 진심으로 아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약속 믿고 말씀대로 살래요 

-2017 유년부 여름성경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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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선규 (유년부 어린이)


나는 금요일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 28일~30일까지 유년부 성경학교가 시작됐다. 

신나는 여름성경학교! 하하하~! 

9시에 학교 방과후 주산학원에 갔다. 그런데 주산이 끝나고 영어 방과후를 가야 하는데, 여름성경 학교를 가야 해서 빠지고 영은교회로 갔다. 

10시에 영은교회에 도착해 친구들이랑 공과도 하고 찬양 도했다. 거기서 ‘거룩함’을 배웠다. 

그게 무엇이냐면 뜻이 매우 높고 위대하다는 것이다. 늘 하나님이 내 옆에 동행하심을 느끼고 죄에서 구별 되어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나는 앞으로 거짓말 안하고 말씀과 찬양으로 예배드리는 어린이가 되어야겠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가족들과 떠나 거룩한 백성이 되었다.

나도 꼭 하나님 약속 믿고 말씀대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살 수 있을까?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파워비전 레크레이션을 했다. 

찬양을 부르면 나는 기쁘다. 하나님도 이런 우리를 보시며 미소 지으셨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거룩한 제자(2과)를 했다. 

특별히 좋은점은 우리 공과 하는 장소가 엄청 시원했다는 것이다. 

비전 탐험대의 밤 예배를 드렸다. 재밌는 율동도 배우고 찬양도 배웠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서 미션 (2과)를 했다. 

약간 지루하지만 그래도 재미 있었다. 

[후후! 우리는 누구?] 게임을 했는데 우리 조가 잘 맞춰서 더 재미있었다. 그리고 잠을 잤다. 

애들이 떠들어서 선생님들이 몇 번 왔다갔다 했다. 내가 어릴 때 다닌 영은유치원에서 잠을 자니 더 신났지만 슬슬 잠이 왔다. 

아침엔 일어나서 아침체조를 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영장에 갔다. 전날 비가 많이 와서 걱정했는데 따뜻한 태양을 보여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렸다.

수영장에 가서 아침식사로 김밥을 먹고 체조를 하며 20분을 기다려야만 했다. 꾹 참고 기다리다가 친구들이랑 함께 물로 바로 입수했다.

이기훈 선생님이 수영장에서 목마도 태워주고 나를 물 속으로 던져 주었다. 그래서 나는 너무 흥분했다.

탁재혁 선생님은 수중 다이빙을 했다. 정말 멋있었다. 수영을 끝내고 옷을 갈아입으려는데 옷이 없었다.

아침에 수영복으로 갈아입을 때 입고 있던 옷을 두고 온 것이다. 하지만 다행히 친구 현탁이가 옷이 한 벌 더 있어서 갈아 입을 수 있었다. 휴~ 살았다. 

주일 예배는 조별로 앉아 윤쌤이랑 같이 사도신경도 부르고 찬양을 불렀다. 전도사님이 거룩하신 자녀를 주제로 말씀해 주셨다. 

나는 전도사님이 해 주신 말씀이 재미있었다. 

나도 20살이 되면 청년부 형들처럼 비전트립도 가고 여름성경학교 교사가 되고 싶다. 



예수님의 거룩한 제자가 되겠어요 

-2017 초등부 여름성경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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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학교에 참여하기 전 나의 마음.

2.성경학교를 참여하면서 느낀 점

3.성경학교를 마치고 난 후 새롭게 결심한 것.


3학년 김하영

1.설레었다. 부모님과 떨어져 있어야 하는게 마음에 걸렸다.

2.하나님과 조금 더 가까워졌던 것이 좋았다.

3.하나님의 말씀을 잘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야겠다고 결심했다. 찬양을 부르고 친구들과 사이 좋게 놀아서 즐거웠다.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부모님 말씀에 불평하지 않고 순종하며 죄를 짓지 않고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앞으로 하나님이 내 마음에 들어오실 수 있도록 성경 충만함을 가지고 기도하며 많은 친구들을 전도하고싶다. 


4학년 이재준 

1.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공과공부, 물놀이 등 모든 프로그램을 즐겁게 즐기기로 마음 먹었다. 

2. 거룩한 하나님의 제자가 되어야겠다. 하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 죄를 짓지 않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3. 나는 이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거룩하고 죄를 짓지 않는 생활하며 예배시간에도 집중하고 기도도 열심히 해야겠다. 성경말씀을 열심히 읽고 말씀대로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3학년 송예빈 

1.왠지 떨리고 설레고 기대됐다.

2.예수님을 더 잘 믿고 성경책도 많이 읽어야겠다. 물놀이 할때는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놀아서 즐거웠다. 

3. 앞으로는 성경학교에 꼭 참여하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들으며 예수님께 기도도 열심히 하고 성경도 많이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내며 교회에 다니지 않는 친구에게 복음을 전하고 전도하겠다. 전도사님께서 기도하실 때 딴 생각하거나 친구들과 잡담하지 않겠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거룩한 제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하나님의 고귀한 백조

-2017년 중등부 하계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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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최안진 (중등부 학생)  


이번 중등부 하계수련회는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라는 주제로 7월 26일 수요일부터 28일 금요일까지 2박 3일간 충남 태안 파인 힐 리조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어느 때보다 더 알차고 은혜로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수련회 첫날 3시간 이동하여 리조트에 도착하고 강당에 모여 도착예배를 드림으로 수련회를 시작 했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점심식사를 하고 김민주 전도사님이 오셔서 주제 특강으로 프로그램을 시작 하였습니다. 

전도사님께서 자존감을 높이고 나 자신을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이 정말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나를 비판하고 미워하던 저에게 반성하는 시간과 나를 사랑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녁 집회에서는 전도사님의 설교와 함께 본격적인 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사도행전 1장 말 씀으로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 제지들에게 약속하신 성령’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오늘밤 성령님을 만나기 위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회에 임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을 먹고 [바울의 마블 1]을 하였는데 전도사님께서 직접 준비하신 ppt로 바울의 전도여행을 알며 바울이 전도여행을 다넜던 지역에서 있었던 일을 더욱 자세하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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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를 한 후 마지막 집회시간으로 나아 갔습니다. 전도사님 설교 말씀으로 삭개오 이야기와 미운오리새끼라는 동화를 비유로 들어주시면서 

우리는 오리가 아닌 하나님이 만드신 백조 중 가장 고귀하고 걸작인 백조이므로 우리의 정체성을 바르게 알아갈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우리를 위해 이 땅 가운데 친히 오셔 미운오리새끼가 되어 주신 예수님 이야기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미운오리새끼가 될 수밖에 없지만 결국엔 승리 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마지막날에는짐 정리를 하고폐회 예배를 드리며 바닷가로 이동해 정말 재미있는 물놀이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2박 3일동안 은혜롭게 수련회를 지냈는데 저희 중등부 수련회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즐겁고 은혜로운 수련회를 만들어 주신 전도사님과 중등부 선생님들 청년 선생님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또한 안전하고 은혜로운 수련회가 되도록 이끄시고 인도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