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비전 23기 '예외'팀 출국

월간동행

유스비전 23기 '예외'팀 출국

윤여진 기자

  • 등록 2017.07.01 14:00
  • 조회수 94

유스비전 23기 '예외'팀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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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에서는 매년 5명의 청넌을 선발하여 유럽 여행을 후원해주는 ‘유스비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10명의 청년을 후원하였고, 이번 7월 4일부터 8월 9일까지 5명 정진슬, 홍석인, 엄주영, 윤여진, 김지현 청년이 유럽으로 떠난다. 

유스비전 23기는 ‘예외 : 예수님과 외국여행' 이라는 주제로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영국 총 7개국을 여행한다.

이번 기수의 여행은 더 의미가 있다. 바로 올해가 종교개혁 500주년이기 때문이다. 500주년을맞아 청년들은 종교 개혁지 중심으로 여행을 하며 기독교의 역사를 돌아보려 한다고 전했다.

23기 출국 10일을 앞둔 6월 24일, 지난 기수인 22기를 중심으로 23기를 위한 파송예배를 드렸다. 

노대웅 목사와 청년부 박정훈 전도사, 23기 청년들의 가족들, 청년부 선생님들, 먼저 유스비전을 다녀온 윗 기수 선배들이 파송예배의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 날 노대웅 목사는 ‘요셉' 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누구보다 평범한 사람이었던 요셉은 하나님을 항상 인정하며 겸손하게 나아갔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엎드리고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함을 지적하며 이야기했다.

또한 요셉은 꿈이 있었던 사람으로, 꿈이 있는 사람은 선포할 수 있어야 함을 이야기했다. 청년들과 파송예배 참석자들에게 자신이 가진 꿈을 항상 선포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요셉은 하나님과, 세상과 대화하는 방법을 알았던 사람으로 세상이 자신 을 잊으면 하나님께서 날 기억하신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하나님이 우리를 성공하게 해주실 때 무너지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을 기억하며 붙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유스비전 23기가 가진 큰 걱정 중 하나는 ‘싸우면 어떡하지? 였다. 노대웅 목사는 그런 상황이 오면 개인이 아닌 하나님이 용서를 해주시는 것임을 말하며, 

우리는 정죄하지도 묵인하지도 않고 서로 깨달을 수 있도록 옆에서 버텨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예배를 마친 후 김광일 장로님, 청넌부 부장 선생님께서 23기에게 덕담을 해주셨다. 

청년부 박정훈 전도사는 독일 찬송가 〈길 나서는 이를 위해 복 비는 기도〉를 번역하여 떠나는 23기의 앞길을 축복해주었다.

유스비전 22기 선배들은 배가 든든해야 마음도 든든해진다는말과 함께 미니 밥솥을 물려주기도 하였다. 

선배들의 옹원에 힘입어 23기 청년들도 떠나는 각오와 기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였다. 

예배가 끝난 후, 식사를 하며 유스비전과 신앙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도 나누었다. 

이제 유스비전 23기 청년들의 출국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유스비전을 떠나는 청년들이 주님 안에서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더 큰 꿈을 가질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유스비전 23기 ‘예외'팀의 준비과정과 여행 일정, 기도제목 등은 

네이버 카페 ‘영은유스비전'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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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윤여진 기자〉